박정희 대통령의 집안에 구라쟁이가 나다니 비극이다


박근혜가 임기내에 우리측 주도로 평화통일을 시킬 확률은 0%다

박근혜가 안보에 대처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심하다.

적화통일 또는 평화를 빙자한 사실상 적화될 확률은

날로 점증되고 있고 거기에 부채질 하는 것이 바로 박구라다


내공도 있고 유전자도 우월할 줄 알았더니 빨갱이 유전자를 가진 돌연변이로 보인다. 

창조는 커녕 응용능력조차 한참 떨어지는 것 같다. 


김영삼이처럼 머리를 빌리면 약점을 카바할 줄 알았는데 유전자의 영향으로 

능력자보다는 얼빵한 자들 심지어는 빨갱이로 의심되는 자들을 주로 긁어모은 것 같다. 

창조는 커녕 모방조차 제대로 못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온전히 계승만 해도 본전 이상을 갈텐데


박구라는 박정희 대통령을 배제한다. 뒷방에서만 아버지 얘기를 한다 

용기가 없고 언론에 겁내고 빌미를 줄까 기회주의적으로 처신하는 것이다


김경재가 우익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김형욱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근거 없는 설을 야기한 사람이다. 

그런데 박구라가 가장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는 사이다. 정상적인 사람같으면 항의하고 

니가 봤냐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표 결집에 큰 역할도 못하는 사람을 유세시키고

그것이 큰 공신 쯤 되게 한 실책이고 

함께 김대중 가신들을 불러들여 대통합 한다고 구라치고 우익에는 냉대한다

이런 대통합이니 전라도는 계속 박근혜를 비하하고 안보에도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또 박근혜는 전라도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특유의 닭살스러움에 녹아난 것 같다

자기를 지금껏 키워준 경상도 사투리 흉내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사실 경상도 사람같은 구석도 없고 

어째스카이 같은 전라도 흉내를 내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김경재의 어이 박의원에 녹아나고 김선배로 화답하고

김경재가 고교 선배겠나 대학선배겠나

김대중 학교 선후배 사이겠지



이정현의 수다에 놀아나고 김장수의 어쩌다 살인미소 능청에 

놀아나고 김관진의 내실 없는 비장한 표정에 놀아나고 


진정 능력있는 보수우익은 백안시하는  

박근혜 



kbs 아침마당에서는 조정래가 중국을 미화하고 모택동의 업적을 골빈 여편네들 상대로 과장하고

절대로 그가 수천만을 학살했다고는 하지 않고 ebs에서는 황석영이가 책관련 프로에 기웃거린다.



보수우익 혁명이 일어나서 장면같은 박근혜를 대신할 능력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능력자는 분명히 요소요소에 있는데 안철수같은 간신같은 놈들만 빨갱이 언론이 미화 띄우주니

이 나라가 정체 후퇴한다.


박구라가 그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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