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사 학자가 발표한 책 중에 조선의 지배 양반층은 고려의 지배 양반층과 동일하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책 내용은 이를 증명하는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조선의 양반들이 1000여년을 유지한 자신의 권력을 지키고자 왕권을 제약하고, 백성을 압박하였습니다.

그 악착같은 당쟁과 궤변은 오로지 권력이 목적이였습니다.

일제 식민지배, 6.25전쟁, 5.16혁명 등을 통해 과거의 권력층은 사라졌습니다.

최근 7시의 발악은 새로운 권력층을 만들기 위한 발악이 아닌가 합니다.

사회 각 부분에 침투하여 치밀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번 권력을 잡으면 7시의 속성상 오랜기간 권력유지가 가능할 것입니다.

북괴와도 공조하여, 북은 김가 조선이 지배하고 남은 7시가 지배하고저 합니다.

최근 김정은의 발악은 무언가 공조체제에 이상이 생긴 듯합니다.

조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지

김정은의 명령을 무시하는 지

gh는 허수아비로 그저 이용만 되고 있는 듯 하니 딱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