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법치주의를 정권의 아이콘으로 들고 시작하였다
모든것을 현행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책도 펴고 단죄도 하겠다는것이다
100번 옮은말이다

국민들은 박대통령의 진심을 믿고싶다

그러면?
그것을 보여주어야하는데 지금정국은 그렇지못하다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도 
국가보안법위반자들을 처벌하지못하고있다

이러니
국정이 어떻게 제대로 되겠으며, 누가 헌법과 법률을 중시하겠는가?
법을 안지켜도 잘살드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버리면
그날로  정부는 모든권위를 잃는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박정부의 법치주의에 냉소를보내는
좌익개들과 종북야당과 반동분자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의미로서
현재 집행대기중인 사형수70여명을 전부다 일거에 집행시켜서 시체로 만들것을 제안한다

대기중인 미집행사형수 70여명을 사형장이 설치된 전국교도소에서
대통령의 전격적인 제가로 교도소장이  기습집행으로 하였으면한다
그렇게 해야  가슴이 뜨금할놈들이 많기때문이다

미결사형수들의 집행문제는
처리상 위법소지가 없는,  아무하자없는,  순수한 대통령의 권한이다
야당도 좌익개들도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한다
최종심에서 확정판결로 끝난상태이며 현재 형집행을 대기중인 상태이기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도  후보시절에 이미 수차례 사형집행의 정당성을 강조하였고 공약하였기때문에
집행에 아무문제가 없다

좌익개들의  국법무시난동과  개판치기가 극에 달한 느낌이다
놈들의 국법문란행위를 언제까지 좌시만 할수는없을것인데
이번에 사형수들을 전원 형집행시키므로해서 
강력한 국가수호의지와  국법준수의 존엄성을 대내외에 과시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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