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가아닌 전면전을 각오하고 눈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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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4-04-06 20:58 조회1,7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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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제 추정 무인기 발견은 새삼스러운 일들이 아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서서히 진행되어 오다 반응이 없자 그 강도를 좀 더 높혔을 뿐이다.
힘이센 학생이 힘이 약한 학생을 골려주다 주위 학생들이 반응이 없자 이젠 주먹과 발로차는 형국이다.
동물의 왕국에선 힘이 셀지라도 도망가면 지는 것이다.
남남갈등이 심하고 자기 편드는 사람도 많으니 맘놓고 청와대까지 무인기를 보냈다.
반응이 없자 일부로 떨어트리진 않았을까? 의심해볼 필요도 있다.
저들은 우리의 반응을 떠보고 있다.
주식에서 돈을 계속 잃은 사람들은 잠시 주식에 손을 떼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기관과 외국인과 큰세력들 때문에 돈을 잃는다고 보기전에 반드시 자기 자신을 돌아보야한다.
왜 개미들은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기만의 무기가 없기 때문이다.
힘이 약할지라도 주먹을 꼭 쥐고 힘센 상대의 눈을 가격해 보아라.
다음부턴 맘놓고 얕보진 못할것이다.
주식하는 개미는 지례 겁먹고 자기가 힘이 약한 개미라고 생각하다보니 매번 잃는것이다.
자기만의 무기가 없기 때문이다.
개미도 힘센자와 싸우려면 자기만의 무기를 준비해야한다.
증권방송이나 큰수익을 올린다는 애널리스트들의 말이 맞다면 모두가 수익을 올려야 정상 일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주식에 함정이 있다는것을 깨달아라.
깨달았다면 자기만의 무기를 만들어라.
내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가 열린다고한다.
이참에 무인기도 찾고 땅굴 출구도 찾았음 좋겠다.
꼭 그렇게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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