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그대로 두고 대법원을 욕해 봐야 소용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4-07 17:22 조회1,77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 대법원을 욕해 봐야 소용없다.
"제주 4.3은 공산주의자들의 반란폭동"이라는 애국적인 내용의 글을 삭제케 한 대법원의 든든한 배경이 바로 박근혜이기 때문이다. 대법원을 포함한 모든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의 행위는 대통령과 청와대가 조장하는 기풍에 영향받게 되어 있다.
박근혜 정부가 5.18과 4.3 등의 핵심 사안에서 대대적으로 좌경 기풍을 조장해 왔기에 대법원장도 그런 든든한 빽을 믿고 애국적인 글을 삭제케 한 것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만이 이 위급한 시국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박근혜 퇴진'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은 모든 언행이나 세미나, 대회는 아무런 <결정력>이 없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모름지기 행위에는 결정력이 있어야 한다. 축구에서 상대 편 골대 근처에서 아무리 공을 갖고 놀아도 골 결정력이 없으면 경기에서 이길 수 없듯이 애국 운동에서도 <결정력>이 필요하다.
애국 운동이 결정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박근혜 퇴진'이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표출되어야 한다. 현재 음으로 양으로 대한민국내 빨갱이들의 든든한 빽으로 역할하고 있는 박근혜를 퇴진시키지 않고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말은 미친 놈들의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온갖 핑계로 박근혜를 옹호하는 자들도 이제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박근혜 옹호 = 빨갱이에 대한 부역질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유람가세님 최고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