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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여적죄와 무고죄 중 정답은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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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4-05 20:28 조회1,7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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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여적죄와 무고죄 중 정답은 하나다!

 

 

 

 작성일 : 14-04-02 09:04

 

 
을사5적과 땅굴안보4적
 

 글쓴이 : 루터한

  을사오적이란 1905년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조약에 찬성하여 승인한 5명을 일컫는다. 학부대신 이완용,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근택,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을 가리킨다. 그들에 의해 나라가 일본에 넘어갔다.

 

  땅굴안보의 4적거미줄같이 존재하는 북한의 남침땅굴망을 "없다"고 대통령과 국민께 거짓보고하여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청와대안보실장 김장수, 국방장관 김관진, 국정원장 남재준, 대통령경호실장 박흥렬을 가리킨다. 저들의 거짓보고에 의해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기 직전에 있음을 보고있기 때문이며, 청와대와 중앙청과 국가기관과 군부대들이 남침땅굴에 포위되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함께 살펴보기를 원한다. 다우징은 땅굴속을 들여다보는 과학적인 수단이며 땅굴엑스레이이다. 저들 땅굴안보4적은 다우징을 비과학적이라며 폄훼한다. 그래서 저들은 땅굴을 볼 수단을 스스로 저버린 사람들이다. 김일성이 만든 거짓에 저들이 속았고, 또 저들이 대통령과 국민을 자신있게 속이고 있다. 다우징이 없이는 우리는 땅굴을 자유자재로 볼 수가 없다.

 

  어제는 다우저 최ㅇㅇ씨와 함께 서울도심 남침땅굴 다우징탐사 제2차 도보여행('14.04.01. 11:30~18:30)을 했다. 여행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의원회관 바로 앞 도로에서부터 시작하여 잔디밭 안쪽에까지 6차선의 남침땅굴망(3.0~4.5m 폭 상호간격 5m 내외)이 한강과 평행한 방향으로 뚫려 있었고, 국회의사당역, 신한금융투자타워와 멀리 국립현충원을 향하고 있었다. 이 땅굴은 양화대교와 당산철교를 거쳐서 왔음을 알 수 있다. 당산철교 아래 해양스포츠훈련장 선박 바로 밑을 지나고 있음도 확인했다. 멀리 김포반도 하성면에서 온 땅굴라인임을 알 수 있다.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의 땅굴을 1992년에 김진영 대장, 김진호 소장 두 장군들이 "땅굴 아니다"며 덮었었다. 이들이 왜 지금까지 땅굴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지를 국민들은 이제는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양화대교에 올라 선유도를 탐색했다. 그곳에는 땅굴망이 없었다. 양화대교북단에서 또 6개의 땅굴망이 한강과 평행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땅굴망이 한강변 북단을 타고 동작대교 북단을 거쳐 멀리 광진구 테크노마트(2011년 건물전체 상하진동 소동)쪽으로 들어갔다고 여겨진다. 다음 번에 확인탐사하여 이곳에 올릴 것이다.

 

  동교동 김대중 사저와 김대중도서관을 향했다. 두 줄기의 땅굴망(3m폭, 5m간격)이 북쭉방향에서 김대중 사저로 들어갔음을 확인했다. 놀랍게도 깊이가 3m에 불과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녹색신호등을 기다려 연세대학교 정문앞 대로를 가로질러 탐색했다. 무려 15개의 땅굴망(3.0~4.5m 폭 상호간격 5m 내외)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뚫려 있었다. 자리를 옮겨 이화여대 교회당 밑과 정문쪽 밑으로도 15개 땅굴망이 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땅굴망에 의해 지난 2007년 가좌역 지하철 공사장 주변이 폭 30m x 길이 50m 규모로 35m 아래까지 주저앉았었다. 노무현 정부는 이를 재빨리 덮었다. 그때 국정원장 김만복, 국방장관 김장수, 합참의장 김관진, 육군총장 박흥렬이었다. 저들이 오늘날 땅굴을 덮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시 이 15개차선의 남침땅굴망이 경기대학교 밑을 지나고 있음을 탐사했다. 경기대학교 뒷산에는 20m x 10m의 집결지 2개가 연이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것이 지난 3월 30일 1차탐사 시 세종문화회관 밑을 지나는 15개 땅굴망과 연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망국의 비수가 서울도심의 지하에 저렇게 버젓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알량한 지식인들은 다우징을 믿지 않겠다고, 땅굴은 없다고 아무 증거도 없이 저렇게 우긴다. 자신의 무지를 지혜로 위장하면서.

 

  나는 지난 1월 6일 채널 A 의 쾌도난마에 나가 땅굴안보4적을 여적의 죄를 짓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내가 무고의 죄이든지 당신들이 여적의 죄이든지 둘 중에 하나가 참일 것이다.

 

양주시 광사동의 LH공사 상가부지(80m x150m 깊이 15m)를 굴토 절개하여 국민 앞에 진위를 가릴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이미 지난 2월과 3월에 두 뻔씩이나 당신들(안보실장, 국방장관)께 건의한 내용이다. 땅굴을 비호할 의향이 아니라면, 여적의 무리가 아니라면 조속히 응하길 소망한다.

 

  대통령이시여! 땅굴파괴 살수대첩을 긴급히 명하여 주소서! 나라를 살려 주소서!



www.systemclub.co.kr

 

 

 

 

 

 

 

 

 

 

 

 

성수대교 인근서 무려 27개 땅굴망 발견!

 

 

 

 

 

작성일 : 14-04-04 09:39

 
김정은의 서울 "점령군사령부" 후보지는?
 

 

 글쓴이 : 루터한

 

 

 

  어제('14.04.03. 목 12:00~21:00)는 다우저 최ㅇㅇ 씨와 함께 3차 다우징탐사 자전거여행을 했다. 그분의 애국적 열정과 창의에 감사드린다.

 

먼저 성수대교에 올라 땅굴을 탐색했다. 성수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를 걸쳐 동서로 뻗은 27개의 땅굴망(한강북변)을 확인했다. 땅굴 한 개당 3.0~4.5m 의 폭에 상호거리 5m 내외임으로 무려 200m 가 넘는 폭의 거대한 땅굴망이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27개의 이 땅굴망이 서울숲을 거쳐 도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을 밝히는 것이 자전거여행의 목표였다.

 

  35만평의 "서울숲" 전부를 자전거를 타고 뒤지기로 했다. 9개의 땅굴망이 한화건설에서 지은 지하7층 지상45층의 쌍동이 빌딩 "갤러리아 포레"로 들어갔음을 확인했다. 서울숲을 정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소 70평 이상의 230세대 고급아파트이다. 땅굴은 지하층의 벽면에 붙여져 있을 것이다. 건물 뒤편에서 다우징 반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진입하는 곳 땅굴의 깊이는 10m 내외였다. 국방부가 나서면 한나절이면 굴토 확인이 가능한 깊이이다. 이곳을 종착지로 정한 김정일/김정은의 의도는 무엇일까?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이 "땅굴무지"와 "다우징무지"에서 깨어나야만 나라가 산다.

 

  그러면 나머지 18개의 땅굴망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서울숲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수도박물관 근처에서 한강으로 향하는 구름다리를 건넜다. 그 과정에서 다우징탐색으로 나머지 18개 차선의 땅굴을 확인하였다. 너무 기뻤다. 이 18개차선의 땅굴이 "테크노마트"를 향하고 있으리라. 2011년 7월 5일 심한 상하진동사건이 있었던 건물이다. 북한군이 땅굴을 굴착하면서 주요기둥 밑을 잘못 폭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책임관청은 에어로빅을 하다가 생긴 진동이라고 덮었다.

 

 지난 4월 2일 목포시 신안비치 3차 아파트 단지에서 길이 80m 폭 7m의 주차장과 도로 일부가 붕괴되었다. 관계기관은 "토압에 의한 것"으로 거짓 발표하였다. "토압"은 결코 붕괴의 이유일 수가 없다. 파보면 알 터인데도.

 

  성수대교 밑 한강북변의 자전거도로를 동쪽으로 달려 영동대교를 지나 청담대교 앞에 이르렀다. 뚝섬유원지를 탐색했다. 최ㅇㅇ 다우저의 창의력이 발동되었다. 18개의 땅굴망 중 6개가 분리되어 강건너 멀리 보이는 잠실의 123층 "롯데월드타워"로 향하고 있음을 직감으로 그리고 다우징 측정으로 확인한 것이다. 다음번에는 그곳 주변을 탐색해야겠다.

 

  다시 자전거를 동쪽으로 달려 나머지 12개의 땅굴망을 찾아 나섰다. 12개가 다 테크노마트를 향했을까? 아닐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일부가 "현대아산병원"을 향하고 있을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점령군의 병원 후보지이다. 잠실대교 바로 밑에서 강건너 현대아산병원을 향하는 6개의 땅굴망을 다우징으로 확인하였다. 숙제가 하나 더 생겼다. 다음번 탐색 후보지가 생긴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6개 땅굴망의 향방이다. 자전거를 2호선 강변역 3번출구 앞에 세워두고서 주변을 탐색했다. 6개의 땅굴망이 강변역을 경유 테크노마트에 들어가 있음을 확인했다. 뒤편을 돌아 다우징탐사하니 반응이 없었다. 6개의 땅굴망은 테크노마트의 벽면에 붙여져 있을 것이다.
 
  현명한 국민들이 "땅굴무지"에서, "다우징무지"에서 먼저 깨어나 대통령과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을 깨워주시길 기도한다. 주여! 이 나라를 버리지 마소서! 구해 주소서!

 

 

www.systemclub.co.kr

 

 

 

***현재 남침땅굴을 찾고 발굴하고 격파하기 위해 생명을 무릅쓰고 온 몸을 바쳐 고군분투하고 있는 남굴사등 애국민간단체의 구국활동에 진심어린 격려와 함께 하기 남침땅굴격파 의병단 공식 모금계좌에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솔선 지원하고 응원하자!  

 "한성주(국가안보)" 농협 302-0833-10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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