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이 가까이 닥아오는 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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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4-04-06 10:44 조회2,198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적화통일이 닥아오는 징조는 참 많군요:
1.
남한 정치제도-
4년마다 치루는 선거제도가 북한의 제도에 비해 정치권력 철밥통들이 난무케하여
북한의 절대권력에 비해 통치권력 통합이 결여 -
2.
대한민국 헌법에 넘 많이 보장된
사상의 자유로 인한 빨갱이들의 득세가
입법.행정사법.언론.노동단체.종교계등에 넘치고-
결국 남한에서 일어난 폭동이 민화주운동으로 빨갱이들이 외곡하고
국정원 파괴 시도 중인 현재진행중인 붉은 공작들이 난무 -
3.
국가안보에는
전혀 관심없이 대권만 잡으면
북에 평화룰 구걸하며 조공으로 자신의 입신만 높히려는
김대중.김영삼 - 덩달아 박근혜까지 현재진행형 -
결국 북에다 씹주고 뺨맞는다는 속언이 증명.재확인 ㅡ
4.
미국
북한문제에
지미 카터의 친북성향 외교정책 실책으로
결국 미국이 스스로 북한이란 고양이 앞에 쥐꼴로 전락 그리고 종이호랑이화 -
5.
이에맞서,
박근혜의 저자세
조공 대박론에 대한
김정은의 미싸일 협박 답례품으로
코가 납짝 묵묵부답하는 모습에 박수치는 친.종북 이적세력은
바로 남한 상존 핵슨상 졸개들과 후예들
그리고 국정원 파괴세력들이 아니라 누가 부인 할까 ㅡ
6.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남한 젊은층. 정의빙자 천주교사제단.그리고 각계 친.종북세력야합 정당들의 침묵과
현재진행형 남한에서의 여러가지 붉은공작들 -
7
대박 통일보다
국력신장과 국방.안보가
제일우선원칙에서 벗어나는 정치행보를 보이는
현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사상과 철학이 보다 큰 적화통일의 징조-
8.
독일의 재통일은
구쏘련의 몰락으로 독일 땅에 우연히 떨어진 황금덩어리 대박이 였다면
(크리미아반도 재탄환한 러시아의 국력회복에 주시해야 함),
한반도의 재통일은
중국대륙의 분렬은 커녕
세계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한 상황에서
통일대박이란 황금 덩어리 낙하라는 행운의 기회는 요원한 것으로
오히려 퍼주기 조공정책으로 영구분단의 단초을 자초하고
적화통일로 나가는 첩경의 징조가 아닌가 ?
http://blog.naver.com/ceb4747?Redirect=Log&logNo=60211870825&from=postView
9.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적화통일의 길을 유엔에서도 대변하고 .
북한 인권문제에 거부권행사하는 양국의 행보들이 이를 증명 -
10.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의 불안은 뭣일까 ?
바로
중국 내의 소수민족 독립과
이에 따른 대륙 분열의 신호로 본다는 것 -
독일의 통일은 구쏘련의 몰락(der Fall)으로
굴러들어온 행운(das Glueck)-
그래서 대박을 독일어로 Gluecksfall 이라고 칭하며
독일의 재통일대박을 Wiedervereinigungs Gluecksfall Deutschlands라고 칭함-
그러나 보시라 !
러시아가 경제회복과 군사력과 국력을 증강으로
크림공화국을 삼키지고 있지 아니한가 ㅡ
중국의 국력이 날로 강대해 자는 마당에
북한의 붕괴란 한번도의 통일이란
우리들이 바라는 통일대박은 화중지병 아닌가 ㅡ
그리고 문제는
남한에는 친.종북세력이 모든곳에 실권을 장악하고
이적행위를하고...북한인권문제에는 침묵...
선거권을 가진 폭도 빨갱이 세력들의 한표라도 얻어볼까하는 심정으로
빨갱이들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하고
나랏돈으로 보상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판국이 한반도 적화통일의 징조가 아닌가
10.
초.즁.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전교조 출신 종북세력들이 완전 장악하여 한반도 근.현대사 외곡-
11.
남한의 실세가 친.종북주의 빨갱이 세력에게 넘어간지가 이미 오래며
군축과 국정원 파괴는 적화통일의 징조 -
.
,
,
,
,
댓글로 계속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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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한 정치제도-
4년마다 치루는 선거제도가 북한의 제도에 비해 정치권력 철밥통들이 난무케하여
북한의 절대권력에 비해 통치권력 통합이 결여 -
2.
대한민국 헌법에 넘 많이 보장된
사상의 자유로 인한 빨갱이들의 득세가
입법.행정사법.언론.노동단체.종교계등에 넘치고-
결국 남한에서 일어난 폭동이 민화주운동으로 빨갱이들이 외곡하고
국정원 파괴 시도 중인 현재진행중인 붉은 공작들이 난무 -
3.
국가안보에는
전혀 관심없이 대권만 잡으면
북에 평화룰 구걸하며 조공으로 자신의 입신만 높히려는
김대중.김영삼 - 덩달아 박근혜까지 현재진행형 -
결국 북에다 씹주고 뺨맞는다는 속언이 증명.재확인 ㅡ
4.
미국
북한문제에
지미 카터의 친북성향 외교정책 실책으로
결국 미국이 스스로 북한이란 고양이 앞에 쥐꼴로 전락 그리고 종이호랑이화 -
5.
이에맞서,
박근혜의 저자세
조공 대박론에 대한
김정은의 미싸일 협박 답례품으로
코가 납짝 묵묵부답하는 모습에 박수치는 친.종북 이적세력은
바로 남한 상존 핵슨상 졸개들과 후예들
그리고 국정원 파괴세력들이 아니라 누가 부인 할까 ㅡ
6.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남한 젊은층. 정의빙자 천주교사제단.그리고 각계 친.종북세력야합 정당들의 침묵과
현재진행형 남한에서의 여러가지 붉은공작들 -
7
대박 통일보다
국력신장과 국방.안보가
제일우선원칙에서 벗어나는 정치행보를 보이는
현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사상과 철학이 보다 큰 적화통일의 징조-
8.
독일의 재통일은
구쏘련의 몰락으로 독일 땅에 우연히 떨어진 황금덩어리 대박이 였다면
(크리미아반도 재탄환한 러시아의 국력회복에 주시해야 함),
한반도의 재통일은
중국대륙의 분렬은 커녕
세계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한 상황에서
통일대박이란 황금 덩어리 낙하라는 행운의 기회는 요원한 것으로
오히려 퍼주기 조공정책으로 영구분단의 단초을 자초하고
적화통일로 나가는 첩경의 징조가 아닌가 ?
http://blog.naver.com/ceb4747?Redirect=Log&logNo=60211870825&from=postView
9.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적화통일의 길을 유엔에서도 대변하고 .
북한 인권문제에 거부권행사하는 양국의 행보들이 이를 증명 -
10.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의 불안은 뭣일까 ?
바로
중국 내의 소수민족 독립과
이에 따른 대륙 분열의 신호로 본다는 것 -
독일의 통일은 구쏘련의 몰락(der Fall)으로
굴러들어온 행운(das Glueck)-
그래서 대박을 독일어로 Gluecksfall 이라고 칭하며
독일의 재통일대박을 Wiedervereinigungs Gluecksfall Deutschlands라고 칭함-
그러나 보시라 !
러시아가 경제회복과 군사력과 국력을 증강으로
크림공화국을 삼키지고 있지 아니한가 ㅡ
중국의 국력이 날로 강대해 자는 마당에
북한의 붕괴란 한번도의 통일이란
우리들이 바라는 통일대박은 화중지병 아닌가 ㅡ
그리고 문제는
남한에는 친.종북세력이 모든곳에 실권을 장악하고
이적행위를하고...북한인권문제에는 침묵...
선거권을 가진 폭도 빨갱이 세력들의 한표라도 얻어볼까하는 심정으로
빨갱이들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하고
나랏돈으로 보상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판국이 한반도 적화통일의 징조가 아닌가
10.
초.즁.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전교조 출신 종북세력들이 완전 장악하여 한반도 근.현대사 외곡-
11.
남한의 실세가 친.종북주의 빨갱이 세력에게 넘어간지가 이미 오래며
군축과 국정원 파괴는 적화통일의 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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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계속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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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북괴가 써준 우리의 역사 교과서를 전국 전방위로 가르쳐서 학생들을 빨갱이로 기르는 나라.. 빨갱이 나라..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공산주의자들에의 벌어진 43사건을 국가가 기념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