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민족 화합을 위한 의식과 우리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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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sident 작성일14-04-06 14:38 조회1,6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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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한 괴뢰 도당을 싫어하는 놈입니다.
아래의 저의 제안에 해당되지않는 유일한 집단은 북한 괴뢰 도당과 그 앞잡이들인 빨갱이 뿐입니다.
1. 진보 대 보수
진보란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않고 더 나은 상태를 목표로 수정, 개정, 혁신을 추구하는 현상이라면,
보수는 현재의 상태가 충분하며 가장 만족하므로 더 이상의 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없음을 견지하는 입장이다.
이 두 가지 모두 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서로 상충되는 견해 혹은 관점일 뿐이다.
누가, 왜, 언제부터 진보는 빨갱이라고 정의했는가?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다. 만약 진보주의자를 빨갱이라고 정의한다면 빨갱이 집단은 가장 진보하고 발전되어 최상의 상태를 영위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가 아닌가?
진보는 진보고, 보수는 보수이지, 진보와 빨갱이를 연결시키지 말자. 그리고 한 번 진보주의자는 영원한 진보주의자라는 식의 굳어진 의식을 버리고, 해당 사안에 따라 진보가 필요한 때에는 진보를 취하고, 보수가 필요한 때는 보수를 취하는, 발전적인 의식 구조로의 변화가 요청된다.
2. 좌익 대 우익
새가 날기 위해서는 양날개가 있어야하며, 또한 이 두 날개가 상호 협조 협력해야만 비상하여 비행을 계속할 수 있다. 날개가 하나뿐인 새는 없으며, 또한 한 날개로는 새가 나를 수 없다. 이 두 가지 역시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하여 필요한 서로 상충되는 견해 혹은 관점일 뿐이다.
누가, 왜, 언제부터 좌익은 빨갱이라고 정의했는가?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다. 새가 한 목표물을 향하여 날아갈 때에, 어느 상황에서는 좌측으로의 선회가 필요하고 또한 다른 어느 때는 우측으로의 선회가 요청되기도 한다.
좌익은 좌익이고, 우익은 우익이지, 좌익과 빨갱이를 연결시킨 "좌빨"이라는 단어와 의식을 뽑아 버리자. 그리고 좌우익을 취하는 과정에서도 진보와 보수를 결정할 때 처럼 자유함을 얻자.
3. 빨갱이 대 ???
그럼 빨갱이를 빨갱이 아닌 집단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우리 말과 글이 필요하게된다.
바로 "파갱이"가 그 답이다.
일곱가지 무지개색 중에서 빨갱이와 대응할 수 있는 색깔은 파란색이다. 따라서 현재 이 지구상의 유일한 미치광이 집단과 그 추종자들인 "빨갱이"를 가장 정확하고도 오차없이 그리고 영원히 구분할 수 있는 단어는 "파갱이"다
따라서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므로, 그 빨갱이에다가 진보나 좌익이라는 민주주의의 발전에 필요한 고상하고 건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이 합당함을 주장한다.
고로 [xxx개는 "빨갱이"]이지 [xxx개는 "좌빨"]이 아니다.
만약 귀하에게 "당신은 빨갱이입니까?"라고 물어온다면 무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나는 안빨갱이입니다." "나는 no빨갱이입니다."라고 하시겠습니까?
나는 "파갱이"다. 성이 김씨인 파갱이는 "김파갱이"가 되고, 성이 최씨인 파갱이는 "최파갱이"가 됩니다.따라서 이 이론에 의하면 "안빨갱이"는 빨갱이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성이 안씨인 빨갱이를 지칭합니다.
[나는 "파갱이"다, 우리는 "파갱이"임을 자처한다.]
추신: 국립국어원이 한글 발전에 워낙 게으른 탓으로 지난 밤 제 꿈에 현몽한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아래의 저의 제안에 해당되지않는 유일한 집단은 북한 괴뢰 도당과 그 앞잡이들인 빨갱이 뿐입니다.
1. 진보 대 보수
진보란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않고 더 나은 상태를 목표로 수정, 개정, 혁신을 추구하는 현상이라면,
보수는 현재의 상태가 충분하며 가장 만족하므로 더 이상의 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없음을 견지하는 입장이다.
이 두 가지 모두 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서로 상충되는 견해 혹은 관점일 뿐이다.
누가, 왜, 언제부터 진보는 빨갱이라고 정의했는가?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다. 만약 진보주의자를 빨갱이라고 정의한다면 빨갱이 집단은 가장 진보하고 발전되어 최상의 상태를 영위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가 아닌가?
진보는 진보고, 보수는 보수이지, 진보와 빨갱이를 연결시키지 말자. 그리고 한 번 진보주의자는 영원한 진보주의자라는 식의 굳어진 의식을 버리고, 해당 사안에 따라 진보가 필요한 때에는 진보를 취하고, 보수가 필요한 때는 보수를 취하는, 발전적인 의식 구조로의 변화가 요청된다.
2. 좌익 대 우익
새가 날기 위해서는 양날개가 있어야하며, 또한 이 두 날개가 상호 협조 협력해야만 비상하여 비행을 계속할 수 있다. 날개가 하나뿐인 새는 없으며, 또한 한 날개로는 새가 나를 수 없다. 이 두 가지 역시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하여 필요한 서로 상충되는 견해 혹은 관점일 뿐이다.
누가, 왜, 언제부터 좌익은 빨갱이라고 정의했는가?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다. 새가 한 목표물을 향하여 날아갈 때에, 어느 상황에서는 좌측으로의 선회가 필요하고 또한 다른 어느 때는 우측으로의 선회가 요청되기도 한다.
좌익은 좌익이고, 우익은 우익이지, 좌익과 빨갱이를 연결시킨 "좌빨"이라는 단어와 의식을 뽑아 버리자. 그리고 좌우익을 취하는 과정에서도 진보와 보수를 결정할 때 처럼 자유함을 얻자.
3. 빨갱이 대 ???
그럼 빨갱이를 빨갱이 아닌 집단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우리 말과 글이 필요하게된다.
바로 "파갱이"가 그 답이다.
일곱가지 무지개색 중에서 빨갱이와 대응할 수 있는 색깔은 파란색이다. 따라서 현재 이 지구상의 유일한 미치광이 집단과 그 추종자들인 "빨갱이"를 가장 정확하고도 오차없이 그리고 영원히 구분할 수 있는 단어는 "파갱이"다
따라서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므로, 그 빨갱이에다가 진보나 좌익이라는 민주주의의 발전에 필요한 고상하고 건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이 합당함을 주장한다.
고로 [xxx개는 "빨갱이"]이지 [xxx개는 "좌빨"]이 아니다.
만약 귀하에게 "당신은 빨갱이입니까?"라고 물어온다면 무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나는 안빨갱이입니다." "나는 no빨갱이입니다."라고 하시겠습니까?
나는 "파갱이"다. 성이 김씨인 파갱이는 "김파갱이"가 되고, 성이 최씨인 파갱이는 "최파갱이"가 됩니다.따라서 이 이론에 의하면 "안빨갱이"는 빨갱이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성이 안씨인 빨갱이를 지칭합니다.
[나는 "파갱이"다, 우리는 "파갱이"임을 자처한다.]
추신: 국립국어원이 한글 발전에 워낙 게으른 탓으로 지난 밤 제 꿈에 현몽한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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