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란 인간

1. 거짓말 인간(참이란 없다)

지금까지 안철수의 약속은 단 하나 지켜지지 않았다.

단 하나 기초단체 무 공천만 논란거리로 남아 있을 뿐이다.

2.안철수의 새 정치란 주는 정치로 미덕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철수하는 패배정치다.

3. 안철수의 주는 정치란 봇짐 싸는 정치, 창녀정치이지 새 정치가 아니다.

4. 안철수의 정치는 동냥정치다. 싫다는 데 치근덕거리는 닭살정치다.

( 당내 문제가 난관에 부딪히자 기초단체 무 공천 바가지를 들고 청와 대를 찾아가 면담을 요청하는 짜증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5. 안철수는 정당하지 못하게 번 돈의 위력으로 정치판의 위계질서를

무너뜨린 개자식이다.

(국익에 반하는 반대만을 일삼다 지지율이 폭삭 무너진 126 석의

거대 야당을 퇴물정치인 권노갑의 중재로 김 한길과 손잡고 친 노

세력을 볼모로 잡은 분열과 야합의 정치로 가장 추악한 구태공작정치다)

저는 노무현 세력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러나 안철수가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진짜 안보는 보수라고 한다면, 그가 반대를 위한 반대에서

탈피하여 새 정치를 갈망한다면 딱 두 가지 원자력방호법, 북한인권법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국회교섭단체 연설에서 여당 대표가 기초단체 무 공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을 사과한데 대해 대통령의 대리인이냐, 월권이냐며 비아냥거린데 대한

비난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제 자신도 제대로 조절 못하는 놈이 입만 열면 정부여당을 까다가 날 만나주세요 하는 체면도 모르는 몰상식 한 놈이다.

새 정치에 내용은 없고, 안철수에게는 신념과 소신도 없다. 한 마디로 빈 깡통이다.

민주당은 좌파 불임정당이 확실하다. 이등병을 데려다가 사령관을 시키는 정당이 제1야당 이라니 소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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