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의 숙주를 껴안고 있는 박근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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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4-04 12:43 조회1,8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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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이 이제 완전 종북빨갱이세력에 사실상 포로가 다 된 샘이다.
그 시금석은 엊그제 지난 제주4.3추념일지정의 공식행사를 치루게 됨으로서
그렇고 곧 돌아올 5.18기념행사에 어떤 형태든 민주화의 인정멧세지를 날리고
참석하게 됨으로서 완전 판가름이 난다고 봐야 한다.
박근혜대통령마져 정의의 역사를 불의로 호도한 마당에 더이상 기대치는 없어
진 샘이다. 그녀의 정체성에 거짖만 고스란히 남아 있게 됬다. 박근혜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을 좋아하는 혹자는 "이젠 우리가 신 자유주의로 가야한다!"라고 옹호
한다.
신 자유주의가 뭔가?
내가 보기엔 이말은 종북빨갱이세력에 결국 부화뇌동 하자는 말이라 본다.제대로된
신자유주의를 하려면 박정희대통령이 구상했던 "한시적 유신통치"를 해야 말이 맞다.
지금 이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휴전선을 코앞에 두고 핵을 머리위에 이고 사는
입장에 우리 모두가 저들의 농간에 혼이 다 빠져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르고 산다.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는 희망도 없고 이런 코리타분(?) 할 얘길 해봐야 들으려 하지도,
알려하지도 않는 기막힌 세상이 되 버렸다.오히려 전교조가 시킨데로 답하고 그게 진실이
되어있다. 지금 이 나라는 전방위적으로 종북빨갱이 세력에 잠식되어 있으니 옴짝달싹 할
가 없다. 북한의 교활한 음모로 이나라는 모든 종북빨갱이세력은 물론 박근혜대통령 마져
"이이제이"를 당하는 형국이다.
힘없는 우리들이 아무리 소릴 질러봐야 바위에 겨란 던지기다.
그래도 우리들은 해야한다. 돌아오는 5.18기념행사시 박근혜대통령의 기념사를 끝으로
우리 시스템클럽 만이라도 선두에 나서서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는것과 5.18의 부당성을
관련해 박근혜대통령을 매몰차게 비판하고 규탄해야 할 일이라 본다.
"종북세력은 척결의 대상이지 화합의 대상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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