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들 반역 막말로 국민들
증오대상이 된 천주교
경기도
의정부교구 의정부2동성당 시국미사 규탄집회
정의구현사제단은 사랑과 평화와 화합이 아니라 증오와
조롱과 독설로 신자들을 갈등과 분열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3월24일 전주교구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정의구현사제단은 시국미사에서 국정원 해체와 대통령직 사퇴를 요구하며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담과 독일국빈방문을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가파식 막말을 쏟아 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3월27일 “주님의 미사가 불평,
탄식, 비판, 비난으로 얼룩져서는 안 됩니다."라는 호소문을 발표 했고 전주 시국미사 막말발언으로 국민들과 신자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인데
반성커녕 4월2일 의정부2동 성당에서 또 의정부교구 사제연대와 정의구현사제단 연합으로 민주주의 지키기 시국미사를 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경우회, 고엽제전우회,
재향군인회 애국시민단체와 함께 주교좌성당 앞에서 오후 5시-7시까지 규탄집회를 가졌다. 경우회에서 방송자량과 100여명의 회원을 동원해 지원해
주었고 고엽제전우회에서는 200여명이 회원이 참여 해 주었으며 재향군인회에서는 의정부지부 임원진이 총동원해서 참여해 주었으며 애국단체와
천주교인들도 다수 참여해 주었다.
의정부 주교좌성당 광장에서 규탄집회를 했는데 이기헌
베드로 주교는 군종감 출신인데 시국미사를 허용했다며 한목소리로 주교를 규탄했다.
규탄집회는 5시 정각에 시작 되어 김용인 경우회
총무처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윤태산 의정부 경우회장 개회사 겸 규탄사에 이어 김찬수 공동대표의 규탄사와 기자회견문낭독, 이상익
의정부재향군인회장의 규탄사, 황규성 의정부고엽제전우회장의 규탄사, 이상용 경우회부회장의 규탄사, 정형규 대수전 인천지부 총무의 규탄사에 이어
이계성 대표의 만세삼창으로 6시30분에 마무리 했다.
규탄집회에서 규탄 내용은 세계 언론이 극찬한 박근혜
대통령의 품격 있는 외교로 국격을 높인 해외순방에 먹칠을 한 박창신 신부와 송년홍신부에 모아졌다.
박창신 신부가 2013.11.22 군산 수송동성당 '시국
미사'에서 "NLL에서 한·미가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이 쏴야죠"라고 하여 천주교가 종북종교로 낙인찍혀 교인들을 모두 빨갱이 집단으로 몰리게
만들더니 2014.3.24 전주 전동성당 풍남문광자에서 열린 시국미사에서 박근혜대통령은 “대변 보고 밑도 안 닦아 냄새를 풍기면서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 타고 독일까지 도망가 냄새를 풍기도 다닌다”며 시장잡배만도 못한 막말을 했다. 전주시국미사 집전한 송년홍 신부는 “오늘은
박근혜라는 이름을 안 쓰겠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니까 그냥 '걔'(그 애) 이렇게 부르겠다"는 막말이 쏟아내 천주교가 천박한 종교로 낙인을
찍히게 만들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패륜적 언행과 반역적 언행에 대한 규탄이
이어질 대마다 함성이 쏟아졌다.
규탄집회를 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이
발을 멈추고 함께 해 주었고 주교좌성당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규탄대회에 박수를 보냈다. 대수천 팸플릿이 400부가 순식간에 다나가 인기가
있었다.
규탄집회 중에 중년여자 분이 지나가며 길가에서 시끄럽게
소란피우느냐고 해서 당신도 빨갱이냐고 소리쳤더니 아니라고 했지만 많은 회원들이 몰아붙이자 민망한 듯 사라져 버렸다. 정의구현사제단 단골
하수인들이 우리 규탄집회 사진을 찍으며 시국미사에 참여하느냐고 물어 미사참여를 막는 미사가 무슨 미사참여냐고 종북세력끼리 잘해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리는 의정부 2동성당에는 경찰이 정문을
지키고 있었으며 “참다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시국미사에 국민들의 시선이 따가워지고 있는 반면
규탄집회에는 국민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어 정의구현사제단은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계성(시몬) 기
의정부 주교좌성당
경찰이 지키는 시국미사하는 의정부2동성당
규탄집회에 참석한 단체장들
규탄사하는 고엽제 전우회 황규성 의정부지회장
규탄사겸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대수천 김찬수 공동대표
규탄사하는 이상익의정부시 재향군인회장
규탄사하고 구호 외치는 이상용 경우회 부회장
규탄사하는 대수천 경기지부 정형규 총무
규탄사를 하고 만세 삼창하는 이계성 대수천공동 대표
고엽제 전우회회원들이 든 현수막
천주교인 한자리에 장명환, 이계성 김찬수 정형규 형제
고엽제 전우회와 경우회 회우회 회원들
사회를 보는 경우회 김용인 총무처장
고엽제전우회 회원들
오늘 행사를 주관해주신 경우회 부회장님과 대수천 회원들
국민의례
현수막과 피켓물결
피켓든 경우회회원들
여러종류 현수막
여러종류 현수막
여러종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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