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현제 청와대의 김장수를 좌장으로 하는

 NSC안보라인을 믿을수가 없다. 김장수,김관진이 다 과거

행적에서 명쾌하지 못한 전력이 있다. 그들은 노무현시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벌어진 530GP에서의 최대 군의문사 사건

처리에 위장처리한 혐의의 지휘라인에 있었던 사람들이다.

김장수는 육군참모총장,김관진은 3군사령관으로 재직했던 사람들

이다.

최근 북한의 무인기추락사건에도 청와대 안보라인과 국방부의

석연치 않은 대응 처리에 많은 의문이 제기 되고 있다.

왜 1주일 이상 북한의 소행을 알면서도 미적 거린것인지? 또 청와대

 모 인사가 신인균 군사전문가에 무인기관련발표에 제제를 가했는지?

별것 아닌것으로 축소하려한 냄세를 풍겼다.

그러나 이틑날 일간지에 명명백백하게 무인기의 청와대상공촬영이

보도됨으로서 청와대 모 인사의 말이 허구로 들통이 났다.이런 안보라

인에 둘러싸인 박근혜대통령이 정상적인 통수권을 행사 할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