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엉신들의 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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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4-05 00:53 조회1,7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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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 북한의 군사력은 우리와 게임이 안 된다는 넘들이 꽤 많았다.
재래식 낡은 무기에다 어쩌고 저쩌고......
우리는 경제적으로도 월등히 앞서 있는데다가, 현대의 전자전에 있어
우리가 무기면에서도 압도적 격차로 앞서 있는데 걱정없단 식으로,
앉아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이라는 식으로 헛소리 궤변을 늘어
놓았었다.
누구들이었겠는가? 종북좌빨들. 그리고 이들에게 경도되어 정신나간
함량미달 대한민국 머저리들이었다. 국방부도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의 정신해이 전략 수법이었고 이것이 먹혀들었던 거고 그 현상은
여태껏, 아니 말이 아니게 더 아래로 처져내려 굳어진 현실인 것이다.
당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사까지는 아니어도 우국충정을 조금이라도
지닌 사람이었다면 소수였어도 곧 망할 북쪽이라 했어도 군사력(이에는
정신력, 복무기간 외 조직 기타 망라)만큼은 절대 만만하게 볼 것이라
여기지 않았었다. 심하게는 붙어도 질 것으로 여기는 이도 많았다.
군미필, 군복무기간 단축에서부터 병력 감축에 이르기까지 부패 해이된
국방을 질타했었다. 그래도 마이동풍. 그 현상은 여태 죽 이어져왔다.
반공정신이 그악스러웠다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도, 남쪽 땅으로
침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힘들었을 때에도 대한민국 남쪽
땅에는 현장 생중계하듯 고첩이나 그 외 간첩들의 활동이 세밀 촘촘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하물며 지금에 와서랴. 시쳇말로 '말하면 잔소리'가
아니겠는가. 구석구석 득시글득시글이다. 그 물은 여러 상층부까지도
진하게 물들어 있는 실정인 것이다.
보라! 지금 간첩이 확실한 '유'란 자 한 넘을 놓고도(이석기들 통진당도
그렇고... 한둘이 아님)질질 끄는 꼴을 보라. 한둘을 보면 열을 안다고,
바닷물 다 마셔봐야만 물 짠 줄을 알겠는가? 하늘이 아는 적확한 판결을
내린다해도 이러한 일에 속전속결이 아니면 바로 패망인 것이다.
비엉신들!
뭐? 무인기 하나 둘 떨어진 거. 물론 작게 보아선 안 되겠지만 아주
큰일 난 것처럼 호들갑 떠는 것도 저쪽으로 하여금 회심의 미소를 짓게
하는, 속내를 보이는 백패 이적행위다. 크게 보면 같잖은 그 조그만 현상
에도 찍찍이에 발 붙은 쥐새끼 꼴이라니......
호들갑 떨지마라.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더 큰 게 올 것이다 여겨라.
새로운 각오로 오로지 유비무환만이 답인 것이다.
무슨 일에 돈만 들이려 하는, 그래서 고물이나 처먹으려하는 그넘들부터
이적행위자로 처단해야 한다.
이 마당에 경제고 뭐고가 없다. 비상시국이 눈앞에 닥친 현실에서는 그저
마구잡이의 불순분자들 처단만이 답이다.
재래식 낡은 무기에다 어쩌고 저쩌고......
우리는 경제적으로도 월등히 앞서 있는데다가, 현대의 전자전에 있어
우리가 무기면에서도 압도적 격차로 앞서 있는데 걱정없단 식으로,
앉아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이라는 식으로 헛소리 궤변을 늘어
놓았었다.
누구들이었겠는가? 종북좌빨들. 그리고 이들에게 경도되어 정신나간
함량미달 대한민국 머저리들이었다. 국방부도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의 정신해이 전략 수법이었고 이것이 먹혀들었던 거고 그 현상은
여태껏, 아니 말이 아니게 더 아래로 처져내려 굳어진 현실인 것이다.
당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사까지는 아니어도 우국충정을 조금이라도
지닌 사람이었다면 소수였어도 곧 망할 북쪽이라 했어도 군사력(이에는
정신력, 복무기간 외 조직 기타 망라)만큼은 절대 만만하게 볼 것이라
여기지 않았었다. 심하게는 붙어도 질 것으로 여기는 이도 많았다.
군미필, 군복무기간 단축에서부터 병력 감축에 이르기까지 부패 해이된
국방을 질타했었다. 그래도 마이동풍. 그 현상은 여태 죽 이어져왔다.
반공정신이 그악스러웠다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도, 남쪽 땅으로
침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힘들었을 때에도 대한민국 남쪽
땅에는 현장 생중계하듯 고첩이나 그 외 간첩들의 활동이 세밀 촘촘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하물며 지금에 와서랴. 시쳇말로 '말하면 잔소리'가
아니겠는가. 구석구석 득시글득시글이다. 그 물은 여러 상층부까지도
진하게 물들어 있는 실정인 것이다.
보라! 지금 간첩이 확실한 '유'란 자 한 넘을 놓고도(이석기들 통진당도
그렇고... 한둘이 아님)질질 끄는 꼴을 보라. 한둘을 보면 열을 안다고,
바닷물 다 마셔봐야만 물 짠 줄을 알겠는가? 하늘이 아는 적확한 판결을
내린다해도 이러한 일에 속전속결이 아니면 바로 패망인 것이다.
비엉신들!
뭐? 무인기 하나 둘 떨어진 거. 물론 작게 보아선 안 되겠지만 아주
큰일 난 것처럼 호들갑 떠는 것도 저쪽으로 하여금 회심의 미소를 짓게
하는, 속내를 보이는 백패 이적행위다. 크게 보면 같잖은 그 조그만 현상
에도 찍찍이에 발 붙은 쥐새끼 꼴이라니......
호들갑 떨지마라.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더 큰 게 올 것이다 여겨라.
새로운 각오로 오로지 유비무환만이 답인 것이다.
무슨 일에 돈만 들이려 하는, 그래서 고물이나 처먹으려하는 그넘들부터
이적행위자로 처단해야 한다.
이 마당에 경제고 뭐고가 없다. 비상시국이 눈앞에 닥친 현실에서는 그저
마구잡이의 불순분자들 처단만이 답이다.
댓글목록
kyoside님의 댓글
kyoside 작성일전투시 미국이불편해하는게,,,,,북한군이 아랍 군인들 수준이다르다는겂니다..지형도사막이 아닙니다, 많은희생이따르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