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사단장 추념하는 상황이야말로 [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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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4-05 01:50 조회1,78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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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사단장 추념하는 상황이야말로 [비상식]"
하태경 "4.3 희생자 재심의, 국무총리 결단 촉구"
"현 상황, 독립운동가들 추모하는 자리에 친일파 위패 섞여있는 것과 유사"
댓글목록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왜 나쁜 짓을 한 자들을 '분'이라고 높이는지 몰라.....참 답답.....그냥 '사람'이라고 하면 되지
'분'이란 높임말은 존경할 만한 사람들에게나 쓰는 것이지.
분; 높임말
사람; 보통말.....높임말도 아니고 낮춤말도 아니고 보통사람 아무에게나 쓸 수 있는 말. 이 말 쓴다고 실례가 되는 것이 아님.
놈; 낮춤말
왜 한국사람들은 제나라 말도 제대로 못 하나?
방송에 나오는 학자들이나 기자들도 '분'이란 말을 마구잡이로 써요.
범죄피의자나 간첩용의자에게도 그렇게 쓰니 한심하다는 얘기.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지당 하신 말씀!
빨갱이넘들이 하향평준화 시켜 놓았으니, 특히 눈 만 뜨면 다들 보는TV 부터...
그런데 고사연님은 노래부르는 노사연 하고 상관이 있으신가요?
고우신 존함을 뵈올 때 마다 궁금 해서요?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가수 노사연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어쩌다 이름을 짓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네, 그러시구먼요.
여자 이름이신데, 제 짐작이 맞지요?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