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지하자원으로 통일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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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4-04-05 02:15 조회2,0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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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해외순방으로 드레스덴 선언 이전에 국민들에게 연설을 하면서 통일은 대박이라 했읍니다. 이는 북한에 대해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이고 소련이나 중국이 그냥 불구경하듯 지켜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령 큰나라가 개입하지 않은다는 약속을 받았다 하더라도 북한 스스로 지하자원을 개발하게끔 박대통령의 뜻대로 움직여 주겠는가?
김정은정권이 무너졌다고 가정하여도 북한에 다른 정권이 집권해도 가령 필자가 북한의 대통령이라 해도 남조선에게 절대로 지하자원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다. 채널A에서 탈북미녀들을 출연시켜 북한에는 석유를 비롯한 지하자원이 세계 1,2위라는 감언이설로 국민들에게 사탕발림으로 통일의 당위성을 이야기 하는데 북조선 사람들이 어딜 감히 넘보나?! 절대 그럴수 없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저는 오래전 파주에서 부모의 고향이 북한이고 해방이후 중국에 살면서 그 부모에게 태어난 조선족으로부터 북한정보에 들은바 있읍니다. 그친구가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면 마치 대한민국의 전라도와 타지역간의 갈등을 연상케할 정도로 너무나 비슷하고(저의느낌) 남조선에 대한 배타적 감정이 상당하다고 들었읍니다.
이것이 김일성의 쇠뇌교육이건 북한사람들의 공통된 집단체면일지 판단은 독자의 몫이지만 배타적 감정은 피할수없는 팩트인 것이다. 이런 정서가 북한에 지배하고 있음에도 그 감정을 해소하면서 지하자원을 개발하고 수출해서 그런 시스템으로 흐르면 대한민국이 대박이 된다?,,,,전라도의 버르장머리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북한에 가서 감정을 변화시키고 경제 활성화에 동참시킨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생각 집어치우라 라고 말하고 싶다. 탈북자들이 언론에 출현하여 북한의 비참한 현실만 이야기할 뿐입니다. 저는 생각하건데 언론의 큰손들이 북한주민들의 정서나 감정은 이야기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입막음을 했으리라 확신한다. 탈북자들이나 탈북미녀들이 출연하여 이야기할때 주변을 보면 항상 빨갱이로 의심가는 인간이 항상 출연하는것 보면 알수있는 것이다.
김일성이가 살아있을때 궁핍한 생활은 했지만 배급은 중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일성 집권시절 식량위기가 있었을때 남조선을 통해 지하자원을 어느정도 주고 식량을 맞바꾸는 계획도 있었지만 인민군 참모장 최현(지금 최룡해의 아버지)의 설득력있는 건의로 이 계획을 백지화시켰다고 합니다.
북한입장에서 최현은 누구인가? 지금의 실권자 최룡해의 아버지이며 6,25전쟁에서 강원도 점령이 생각보다 어려워지자 재 진입작전으로 강원도를 탈환 수복한 명장입니다. 김일성의 신임이 두터웠던 최현이기에 언제나 김일성을 위해서 충고나 조언을 했고 이 와중에 젊은 김정일은 그런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최현을 탄압하기도 했고 이런 환경에서 자란 최룡해 였기에 살기 위해서는 아부의 달인일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각설하고 최현의 건의가 무엇인가? 우리가 여유있을때 쌀과 의복을 준다면 북조선의 이미지가 좋을수 있지만 지하자원을 남조선에게 준다면 산업화에 더욱 활성화 되어 강대한 남조선이 되기에 수령님께서 원하는 통일에 걸림돌이 되기에 다른 대안을 찾으라 건의했다고 합니다.
결론 ,,,,빨갱이들아? 당신들이 박대통령을 장악하고 있더라도 이런 북한의 정서는 알고 있느냐?,,,좀 생각좀하고 통일대박이라 외치라고 해라 이 썩을 인간들아
김정은정권이 무너졌다고 가정하여도 북한에 다른 정권이 집권해도 가령 필자가 북한의 대통령이라 해도 남조선에게 절대로 지하자원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다. 채널A에서 탈북미녀들을 출연시켜 북한에는 석유를 비롯한 지하자원이 세계 1,2위라는 감언이설로 국민들에게 사탕발림으로 통일의 당위성을 이야기 하는데 북조선 사람들이 어딜 감히 넘보나?! 절대 그럴수 없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저는 오래전 파주에서 부모의 고향이 북한이고 해방이후 중국에 살면서 그 부모에게 태어난 조선족으로부터 북한정보에 들은바 있읍니다. 그친구가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면 마치 대한민국의 전라도와 타지역간의 갈등을 연상케할 정도로 너무나 비슷하고(저의느낌) 남조선에 대한 배타적 감정이 상당하다고 들었읍니다.
이것이 김일성의 쇠뇌교육이건 북한사람들의 공통된 집단체면일지 판단은 독자의 몫이지만 배타적 감정은 피할수없는 팩트인 것이다. 이런 정서가 북한에 지배하고 있음에도 그 감정을 해소하면서 지하자원을 개발하고 수출해서 그런 시스템으로 흐르면 대한민국이 대박이 된다?,,,,전라도의 버르장머리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북한에 가서 감정을 변화시키고 경제 활성화에 동참시킨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생각 집어치우라 라고 말하고 싶다. 탈북자들이 언론에 출현하여 북한의 비참한 현실만 이야기할 뿐입니다. 저는 생각하건데 언론의 큰손들이 북한주민들의 정서나 감정은 이야기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입막음을 했으리라 확신한다. 탈북자들이나 탈북미녀들이 출연하여 이야기할때 주변을 보면 항상 빨갱이로 의심가는 인간이 항상 출연하는것 보면 알수있는 것이다.
김일성이가 살아있을때 궁핍한 생활은 했지만 배급은 중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일성 집권시절 식량위기가 있었을때 남조선을 통해 지하자원을 어느정도 주고 식량을 맞바꾸는 계획도 있었지만 인민군 참모장 최현(지금 최룡해의 아버지)의 설득력있는 건의로 이 계획을 백지화시켰다고 합니다.
북한입장에서 최현은 누구인가? 지금의 실권자 최룡해의 아버지이며 6,25전쟁에서 강원도 점령이 생각보다 어려워지자 재 진입작전으로 강원도를 탈환 수복한 명장입니다. 김일성의 신임이 두터웠던 최현이기에 언제나 김일성을 위해서 충고나 조언을 했고 이 와중에 젊은 김정일은 그런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최현을 탄압하기도 했고 이런 환경에서 자란 최룡해 였기에 살기 위해서는 아부의 달인일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각설하고 최현의 건의가 무엇인가? 우리가 여유있을때 쌀과 의복을 준다면 북조선의 이미지가 좋을수 있지만 지하자원을 남조선에게 준다면 산업화에 더욱 활성화 되어 강대한 남조선이 되기에 수령님께서 원하는 통일에 걸림돌이 되기에 다른 대안을 찾으라 건의했다고 합니다.
결론 ,,,,빨갱이들아? 당신들이 박대통령을 장악하고 있더라도 이런 북한의 정서는 알고 있느냐?,,,좀 생각좀하고 통일대박이라 외치라고 해라 이 썩을 인간들아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금수 만도 못한 인간백정 북괴놈들을 믿다니요?
세계 어느누구도 북한에 가면 안됩니다.
그놈들은 상상 할 수 없는 어떤 짓도 하는 넘들입니다.
북한 갔다온 사람들 전부다 간첩 만들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박근혜도 예외 아닙니다.
엊 그제도, 내 아저씨이자 스승이신 8순의, 6.25를 처절하게 경험 하신분이 당부하시더군요.
북한하고, 중국,쏘련은 절대로 가지말라고.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지하자원이야 많겠습니다만 경제성에 있어 실효가 있는 지 문젭니다.
북한에 있는 지하자원은 몇몇 것을 빼곤 쓸모가 거의 없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