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수는없다

줄줄새는곳이 한둘이 아니다
야당은 대놓고 종북정당임을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판사놈들과 검사놈들이 상당수 김정은편으로 돌아섰다
그나마 30%기능만하든 국정원도 지금은 해체되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비밀정보기관이 없다

이러한 놈들의 공작을 뻔히알면서도
하도 10년넘는세월동안 티비에서 세뇌받다보니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하면서
설마 남북연합되어도 남한의 현체제는 인정하겟지라고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하루하루 늘어간다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보다
적당히타협해서 같이살자라는 항복하는마음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돈많은 재벌들에게서 거둬서 북으로 보내면 
일반서민들은 지장없지 않느냐고 자포자기성발언도 나온다

전부다 박정희대통령각하의 피눈물로 만들어놓은
쇼파에서 리모콘으로
켈리포니아산 포도를 뜯어면서 유성체널로  프랑스화면을 보다보니
여기가 화와이인가? 아니면 브라질인가?
천국에 않아 있는것으로 햇가닥해버린것이다

당장 밖에 나가서 차를타고 30분만가면
악마들이 씨뻘건피를 흘리면서 헉헉거리는 송장썩는내를 풍기는 소굴이 눈앞에
펄쳐지는데도 말이다.

이런민족에게는 하늘의 자비가 오래가지않는다

잘생각해보라
우리가 지금잘살고 있는것이 불과 10년만이다
2000년 들어와서 그렇다

이게 오래갈것 같은가?
역사를보면 눈치를 챌것이다
순식간에 멸망한 나라들은 대부분  당시에 아무걱정없이 잘살든나라였다
중국송나라와 금나라는 당시에 우리보다 더잘살았든 국가였다

초목민족인 몽고하고는 잽이안될정도로 아주큰나라였다
그런데 몽고의 무력침공협박에도 전쟁준비를 안하고 내부정쟁만 하다가 불과 1년사이에
중국의거대한 땅덩어리와 상대도안되는 부를가진국가가  야만적이고 공격적인 몽고군에게
전멸당햇든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는 동서양에 부지기수이다
졸지에 비참하게 전멸당하고 흔적도 없이 망한나라는
당시에 다 엄청잘살면서도  내부분열로 하루하루를 일삼든 사상누각의 국가 였든것이다

북괴는 소형핵미사일을 100여기이상 실전배치했다
북괴는 2012년 4월 은하3호라는 대륙간탄도탄을 시험발사성공시켰다
사거리가 15000k로서 미국본토 동서부전체를 맹폭할수있다
즉 다시말하면 북괴는 중국과 러시아와 동일한 수준의 핵공격력을 갖춘것이다
미국은 섬찍하게 느꼈을것이다

북괴가 핵미사일로 미국을 협박하면 미국이 원점타격할것같은가?
정 하는수없으면 원점타격도 불사할것이다
그럴때 미국스텔스기로부터 맹폭을당한 북괴가  남은 여분의 탄도를 어디다가 발사할것같은가?

당연히 남한이다 누구는 미군기지일것이라고 착각하는데
죽을때까지 지좋을대로만 해석하는 썩어빠진 송장생각인것이다
100% 인구가 가장많이  밀집된 대도시 한복판으로 날아올것이다

서울이든 부산이든 대구이든 인천이든 대도시아파트밀집구역으로 100% 날아온다고 본다
미국으로부터 회복될수없는 타격을 받은 북괴는
오직 복수의 일념으로 분노에 찬 핵탄두를
이판사판식으로
니죽고나죽자식으로
남한 대도시에다 퍼부을것이다.........................................

어떻게 되겟는가?
그런상황에서  온전하게 살아서 나갈 시민이  단1명이라도 있을것으로 생각하는가?
나는 비전문가이지만 전원 몰사를 한다고본다

사람이 열이 받치면
이성이 마비된다  자기죽는줄도 생각안한다
도심야간에 업소에서 벌어지는 깡패싸움 구경안했는가?
지도모르게 흥분하여 옆집에 있는식칼들고 바로찔러 버리는게 깡퍠사움이다
그래서 강력사건이 터지는것이다

남미 브라질시민들은 아침뉴스에서
남한대도시들이 수발의원폭과 화생방공격으로 대부분 몰사를했다는 끔찍한 CNN자막을
보고있을것이다

이것이 세계사적인 강력사건인것이다
이렇게 코리아라는나라는 사라지는것이다
역사적으로 수없이 멸망한 나라들의 뒤를 따라가는것이다

한반도의 5천만인구중에 2천만이상이 죽었다고
브라질에서 곡을하고 칠레가 굿을해줄것같은가?
이건아니다라면서 울면불며  맨발로 프랑스가 달려올것 같은가?
우리하고 친한 독일이 죽는것 불사하고 말려줄것 같은가?

착각하지말자
그냥그렇게 사라지는것이다
아마도 50여년의 시간이 흐른뒤 독일의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한국이 멸망한 이유를 이렇게 방송할것이다

"당시 그들은 호전적인적을 눈앞에 두고도 아무런방비와 대비책없이
 같은민족이니깐 설마하면서 적의 편을드는 내부정적들을 감싸안고 있기만했다 "

"한때 발전했든 2012년의 서울도심번화가와  2053년의 수풀과 잡초로 뒤덮혀진 땅을
 보여주면서  이자리가 광화문이였다고 기자가 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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