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이상한 문패를 보았습니다.

국가유공자의 집, 관공서 이름이 있고요.

그동안 방치 되었던 6.25관련유공자는 아닐테고, 5.18이겠지요.

국가 반역자들이 국가유공자로 대놓고 떠들고  억지를 부립니다.

이런 자신감이 어디에 기원을 두고있을까요?

문득 김정은의 뗑강이 떠오릅니다.

gh협박에, 전쟁위협에, 서해안폭격에, 무인항공기 청와대공격에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 연유한 것일까요?

정신병자의 난동일까요?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5.18 집단의 행동과  김정은의 행동이 같은 근거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거지와 거짓과  덮어씌우기로 세상을 완벽히 개조할수 있다는 자신감이고,

지금 세뇌가 다 되었다는 자신감입니다.

gh는 완전히 5.18세력에 의해 허수아비가 된 것같습니다.

이번 김정은의 난동은 5.18집단과의 세력 다툼 같습니다.

5.18집단이 김정은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의 기미를 보이자

김정은이 참지 못하고 발광하는 것 같습니다.

잘하면 어부지리를 얻을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