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를 묵인한 행동에 더욱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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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4-04 07:18 조회1,74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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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근혜를 빨갱이라 규정했다"란 박사님의 게시글 표현으로
최근 많은 보수층의 네티즌들이 비난의 글들을 표현 하고 있음을
압니다.그들의 비난 내용들을 보면 박사님의 진정한 함의를 모르고
부화뇌동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나 역시 첨엔 이러한 박사님의 돌직구의 어법표현에 심한 표현으로
당황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박사님의 지난 투쟁사를
짚허보면서 돌직구표현을 이해 하기로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나라의 종북빨갱이의 만연상태를 방치하고 있는 이 시급한 현상을
지적하고 바로잡아라는 표현으로 돌직구를 날린것이라 믿습니다. 서슬이 퍼런
김대중때도 "발갱이"라 지적해 옥고를 치루지 않았던가요?
우리들은 박근혜를 찍었지만 희망이 없어진 종북빨갱이척결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비판의 날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이명박정권때보다 오히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 만연된 종북빨갱이세력은 이제 노골적으로 국민을 겁박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박사님을 비난하고 폄훼하는 SNS상에서의 일부 네티즌이 눈에 많이 띄어
제가 페북에서 그들의 주장에 허구를 짚어주는 글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애국의 회원님들도 일도양단의 비난성의 대응글 보다 사실과 진실을 바탕한
박사님의 지나온 투쟁과 정체성을 알려주는 글들을 좀더 널리 알리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의 "나무가지를 보지말고 나무와 숲을 보라!"고 말입니다.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나 역시 박사님의 글에대하여 일정부분 인정하였습니다만
이젠 박근혜의 지지를철회하기로 맘 먹었습니다,지금까지 지나온 행보를 봐서는
임기내 종북좌익척결은 물건너갔다고보여지기 때문입니다,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의
앞날이 그음밤에 등불을 들고 외나무다리를 걷는 봉사의 꼴이되지않을까.심히우려스럽습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박근혜는 잘못 짚은 줄 알아채도 빨갱이척결에 안 나설걸요.
왜냐면,고집.
자기합리화.
큰일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저도 오죽하면 대중이 맨 이영작박사 말을 들으라고 까지 했을까요.
일단 되고나면 최소한 반공을 국시의 1 번으로 할줄 알았는데.
이거는 명백이보다 한수 더 뜨네?
명백이는 통일 가지고 장난치지는 않았잖아요?
적과 우방도 구분 하지 못하는게 무신?
박정희각하가 목숨걸고 세운나라 같잖은 딸뇬이 완전 거덜낼까 두려워!!!!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여성은 대통령이 아니라도 敵개념이 약합니다.군대 무관자라서..
가족중의 여성.주위의 여성,동네의 여성,길거리의 여성들에게 말걸어 보세요.
제 말이 틀렸나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과 정전상태로 대치중인 한국에서 ..여성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한 한나라당이 책임져야죠.
영국에서 대처가 잘 했다고,엄청난 무력으로 대치중인 한국에서 여성을 후보로 내다니..
영국 흉내내려다 가랭이 찢어지게 생겼습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한나라당은 겉멋 부린다고 영국흉내 냈다기 보다는,한국상황이고 뭐고...적과의 무력대치고 뭐고....
대통령만 옹립하면 자기들 이익은 고수할 수 있으니까 무책임하게 선출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