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5적과 땅굴안보4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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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4-02 09:04 조회2,01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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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이란 1905년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조약에 찬성하여 승인한 5명을 일컫는다. 학부대신 이완용,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근택,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을 가리킨다. 그들에 의해 나라가 일본에 넘어갔다.
땅굴안보의 4적은 거미줄같이 존재하는 북한의 남침땅굴망을 "없다"고 대통령과 국민께 거짓보고하여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청와대안보실장 김장수, 국방장관 김관진, 국정원장 남재준, 대통령경호실장 박흥렬을 가리킨다. 저들의 거짓보고에 의해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기 직전에 있음을 보고있기 때문이며, 청와대와 중앙청과 국가기관과 군부대들이 남침땅굴에 포위되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함께 살펴보기를 원한다. 다우징은 땅굴속을 들여다보는 과학적인 수단이며 땅굴엑스레이이다. 저들 땅굴안보4적은 다우징을 비과학적이라며 폄훼한다. 그래서 저들은 땅굴을 볼 수단을 스스로 저버린 사람들이다. 김일성이 만든 거짓에 저들이 속았고, 또 저들이 대통령과 국민을 자신있게 속이고 있다. 다우징이 없이는 우리는 땅굴을 자유자재로 볼 수가 없다.
어제는 다우저 최ㅇㅇ씨와 함께 서울도심 남침땅굴 다우징탐사 제2차 도보여행('14.04.01. 11:30~18:30)을 했다. 여행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의원회관 바로 앞 도로에서부터 시작하여 잔디밭 안쪽에까지 6차선의 남침땅굴망(3.0~4.5m 폭 상호간격 5m 내외)이 한강과 평행한 방향으로 뚫려 있었고, 국회의사당역, 신한금융투자타워와 멀리 국립현충원을 향하고 있었다. 이 땅굴은 양화대교와 당산철교를 거쳐서 왔음을 알 수 있다. 당산철교 아래 해양스포츠훈련장 선박 바로 밑을 지나고 있음도 확인했다. 멀리 김포반도 하성면에서 온 땅굴라인임을 알 수 있다.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의 땅굴을 1992년에 김진영 대장, 김진호 소장 두 장군들이 "땅굴 아니다"며 덮었었다. 이들이 왜 지금까지 땅굴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지를 국민들은 이제는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양화대교에 올라 선유도를 탐색했다. 그곳에는 땅굴망이 없었다. 양화대교북단에서 또 6개의 땅굴망이 한강과 평행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땅굴망이 한강변 북단을 타고 동작대교 북단을 거쳐 멀리 광진구 테크노마트(2011년 건물전체 상하진동 소동)쪽으로 들어갔다고 여겨진다. 다음 번에 확인탐사하여 이곳에 올릴 것이다.
동교동 김대중 사저와 김대중도서관을 향했다. 두 줄기의 땅굴망(3m폭, 5m간격)이 북쭉방향에서 김대중 사저로 들어갔음을 확인했다. 놀랍게도 깊이가 3m에 불과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녹색신호등을 기다려 연세대학교 정문앞 대로를 가로질러 탐색했다. 무려 15개의 땅굴망(3.0~4.5m 폭 상호간격 5m 내외)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뚫려 있었다. 자리를 옮겨 이화여대 교회당 밑과 정문쪽 밑으로도 15개 땅굴망이 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땅굴망에 의해 지난 2007년 가좌역 지하철 공사장 주변이 폭 30m x 길이 50m 규모로 35m 아래까지 주저앉았었다. 노무현 정부는 이를 재빨리 덮었다. 그때 국정원장 김만복, 국방장관 김장수, 합참의장 김관진, 육군총장 박흥렬이었다. 저들이 오늘날 땅굴을 덮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시 이 15개차선의 남침땅굴망이 경기대학교 밑을 지나고 있음을 탐사했다. 경기대학교 뒷산에는 20m x 10m의 집결지 2개가 연이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것이 지난 3월 30일 1차탐사 시 세종문화회관 밑을 지나는 15개 땅굴망과 연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망국의 비수가 서울도심의 지하에 저렇게 버젓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알량한 지식인들은 다우징을 믿지 않겠다고, 땅굴은 없다고 아무 증거도 없이 저렇게 우긴다. 자신의 무지를 지혜로 위장하면서.
나는 지난 1월 6일 채널 A 의 쾌도난마에 나가 땅굴안보4적을 여적의 죄를 짓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내가 무고의 죄이든지 당신들이 여적의 죄이든지 둘 중에 하나가 참일 것이다. 양주시 광사동의 LH공사 상가부지(80m x150m 깊이 15m)를 굴토 절개하여 국민 앞에 진위를 가릴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이미 지난 2월과 3월에 두 뻔씩이나 당신들(안보실장, 국방장관)께 건의한 내용이다. 땅굴을 비호할 의향이 아니라면, 여적의 무리가 아니라면 조속히 응하길 소망한다.
대통령이시여! 땅굴파괴 살수대첩을 긴급히 명하여 주소서! 나라를 살려 주소서!
댓글목록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너무나도 귀하고 고귀한 헌신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특별은총이 루터한님* 최**님께 항상 함께 하시길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루터 '한'】(예)空軍 少將님! 청춘 시절에는 '빨간 머플러'를 목에 두르시고, 보라매를 조종, 창공을 누비시다가 豫編 後에도 '북괴 남침 땅굴'을 추적하시는 그 애국심 및 열정에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
却說코요; - - -【 동교동 "'금뒈쥬ㅣㅇ' 사택"과 "'금뒈쥬ㅣㅇ' 도서관"을 향했다. 두 줄기의 땅窟網(3m폭, 5m간격)이 北쭉 方向에서 "'금뒈쥬ㅣㅇ' 사택"으로 들어갔음을 확인했다. 놀랍게도 깊이가 3m에 不過했다. 이것이 무엇을 意味하겠는가?】 - - -
- - - 재각설코요; 제가 오래 전에 직접 들은 얘깁니다. 아마 '괴 마현'롬 때인 걸로 압니다. 저보다 2 ~ 3살 위인 한 노가다 기능공{목수}인 '전라도'사람이 무슨 말을 하다가, 묻지도 않았는데, 증오.질투/저주/절망 섞인 쓸쓸한 표정에, 잠깐 스쳐 지나치듯 하는 말이; ",,. '김대중 집이 겉으로만도 5층인데 그 밑 지하로 또 5층이야! 알어? ,,.";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둡고도 미서운 상상을 하지 않을 수 없! 그토록까지 地下5층으로 진 이유가 뭐? ,,.江原道에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江原道에서조차도, 地下 5層 建物이 제가 알기론 불과 몇 個所 뿐입니다. 春川에 4개소, 江陵에 2(?)개소, 原州에 2개(?)소, 도합 7 ~ 8개소 뿐으로만 있는데,,. 도대체 퇴임 후에 왜 그토록 힘든 공사를 國民 血勢로, "지하 5층 + 지하 또 5층 〓 총 10층"으로 할 이유가 전혀 없읍니다. 민간인들은 지하 1층 작업을 하려 해도 '공사비/기간'이 많이 所要되 抛棄.滯念하거늘,,. '박 근혜'각하는 必히 '금 뒈쥬ㅣㅇ' 동교동 私邸의 건물 지하 부근을 면밀히 탐색, 북괴땅굴 연계를 적발해야만 합니다. ,,.
그러자면?! ☞ 우선 청와대 안보.국방.외교 수석 '금 쟝쉴'롬 및 뀎빵 '금 광질'을 하루 속히 튕겨버려야! ,,. 餘 不備 禮, 悤悤. 북괴 남칭 땅굴 폭로 '남굴사' http://www.ddanggul.com 전자투표기 조작 폭로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25240&page=1&keyfield=&key=&ct= '전민모' http://blog.naver.com/jasugohome/50028314979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곳을 알려주시면 달려가 주변을 확인하겠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창의는 자유로부터!
자유는 용기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