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의 합의정신은 끝났다. 박근혜는 원대복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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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4-02 09:40 조회2,0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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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쏟아낸 망발… 괴벽한 노처녀” 朴대통령 향해 도넘은 원색 비난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500발의 포격을 가한 북한이 1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무차별적인 ‘막말 폭탄’을 투하했다. 청와대는 북한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겠다며 ‘무대응 전략’으로 응수했다. 박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만찬사에서 북한의 막말 공세를 무시한 채 “통일 독일의 발전상을 보면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통일 구상에 담긴 3대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노동신문은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고 참으로 가소롭다. 박근혜가 오물처럼 쏟아낸 망발과 추한 행실은 혐오감과 환멸감부터 자아낸다”고 막말을 쏟아냈다. 특히 박 대통령을 지칭해 “치마를 두르고 60이 넘도록 정치를 배웠다는 게 고작 악담질하는 것뿐이니 나이를 헛먹었다” “괴벽한 노처녀” “가벼운 혓바닥” “비루먹은 암캐 같은 ×” 등 욕설을 퍼부었다.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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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신들에 매우 우호적인 박근혜의 좌익이념 위장을 위한 전략 치고서는 도를 넘었다는 판단이다. 이는 위장전략이 아니라 박근혜 김정일간에 맺은 합의정신이 다했음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앞으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거칠고 노골적인 도발행위를 해 올 것이다. 그동안 역량이 강화된 남한내 좌익 빨갱이들과의 협공으로 박근혜 정부를 더욱 곤경으로 몰아 넣을 것이며 이는 곧 사회불안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로써 우리들은 오로지 보수결집, 경찰력 증강, 국방력 강화, 국제공조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임을 믿는다. 박근혜의 원대복귀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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