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종북.좌빨은 이제 백주에 신분을 드러내놓고 떠들 수 있는 날이 되었고,

간첩이 거꾸로  간첩 잡는 국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날이 되었고,

사태가 이런데도 시민들은 남의 일인듯 무관심,다른 관심사에 열중하고,

김성호 전 국정원장( 노무현 측근으로 출발했다함)이 국회에서 말하기를,

국회.법원,검찰,언론계에 간첩.종북주의자들이 침투해 있고,

북한이 노리는 적화통일은 남남갈등을 통한 적화통일인데

(,이를 공산주의 이론에서 진지론이라고 말한다 함)

진지가 많이 만들어져 있고,

무인항공기에 생화학탄 탑재해서 청와대 안마당과 국방부 및 계룡대에  투하하고, 북한으로 귀환하다가 파주 쯤에서 추락하기 전에는, 한국의 방공망이  알지도 못하는 지경이 됐고,

남한내에 간첩이 5만명이라고 말한 황장엽의 간언을 무시하여,

간첩.종북.빨갱이들을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잘 보살펴서

이젠 너무나 튼튼한  거목으로 성장해,누구도 그 나무를 베어낼 엄두를 못내는 실정이니,

((황장엽은 망명 후에는, 각종 강연을 통해 김정일 정권의 타도를 주장하였으나 이후 김대중 대통령시절에 진행된 햇볕정책의 영향으로 그의 주장은 정부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10년간 정부에 의해 활동제한조치를 당해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놓였다가^[5]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해제되었다.^[6] 이후 사망할 때 까지 미국의 보수인사들과 함께 김정일 정권 타도와 북한의 인권상황을 폭로하는 활동을 전개했다.))----위키피디아에서 인용.

주한 미군만 없다면 내일 이라도 쉽게 적화못시킬 이유가 있나?

전면전 벌일 필요도 없이.핵공격할 필요도 없이,

 말로만 나불대는 망공망을 뚫고 무인기에 생화학탄 몇발 실어 남한 요지에 투하하고

요격도 못한다는 방사포를 동시에 쏴서 한국내 공군활주로 폭격하고,

기강무너진 휴전선 GP.GOP 돌파하면,

한국내에서 적색분자들이 우르르 나와 內應할테니,

굳이 논란중인 땅굴 이용안해도 쉽게 적화되겠네.

허허허...

어쩌다 요모양 요꼴이 됐는가?

패망전 사이공과 뭐가 다른가?

어쩌면 이렇게도 똑같이 복사할 수 있단 말인가?고성능 복사기.

사람이라는 것이 본래  

도둑.강도가 오늘밤 내습할 것인데도 모르고 잠자지...

 보아도 보지 못하는 시력과  들어도 듣지 못하는 청력을 가져서

그저 멍하니..똑똑하게 산다고 사는데 멍하니 살아가는 것이 사람인지라,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사태의 추이를 제대로 못 알아차리는 것인지라,

한탄할 필요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