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알았다--한국의 좌경화교육은 이미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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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3-29 21:09 조회1,8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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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좌경적 사고와 행위들....
울분이 터졌다.
다시 생각해 봤다.
왜?언제부터?
요즈음 생각했다.
이미 오래전에 서서히,
좌경교육인지도 모른 채 진행돼 오늘의 한국인들을 양산했다고...
우리는 오래전 부터 배웠다.
민주주의는 평등을 기초로 하는 것이라는 교육을....
무슨 평등?????????
정확한 의미는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평등이 민주주의의 기초라는 한줄을 익히고 고등교육을 졸업한다.
대학교에 진학해도 마찬가지..
정치학 관련 과에 진학하지 않으면 민주적 평등의 개념을 심화 학습하지 못한다.
그냥 평등이 민주주의의 토대라는 미신만 암송할 뿐이다.
사정이 이랬다....
이런 토대위에서 간간히 들리는 마르크시즘의 허황된 평등론....
귀가 솔깃하지...
뼈빠지게 경쟁....일 안해도 평등히 산다니 얼마나 달콤해?
남들 보다 월등한 사람 보다는 열등한 사람이 많은 것이 인간집단의 속성....
그러니,그 말이 얼마나 달콤하냐?
내가 우월한 자에게 꿀릴 것 없으니...대등하다니...어깨를 펼 수 있다....
위와 같은 2차적 이념이 은연중 흡수된다.
그러니 좌경적으로 변할 수 밖에....
민주주의의 평등이란 기회의 평등,출발선상의 평등이고...
스스로 힘껏 달려서..나타나는 결과는 각자책임이라는 심화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
마르크스주의가 실현된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인간 속성상 실현될 수 없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교육은 접할 수 없었다.
그러니,머리들이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이다.
북한의 직접지령하에 움직이는 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판검사는 얼마 없을 것이다.
그들 보고 종북.주사파.간첩이라 하니 그들도 억울할 것이다.
아닌데...매도한다고....
자기들 머리가 이미 좌경화 교육을 받아와서 굳어진 것은 모르리라.
작금의 혼란....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저는 크리스쳔입니다.
하나님의 뜻만 의지하고,기도해야 겠습니다.
크리스쳔들이여....더 많이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나 이외의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즉, 국가에 감사하는 마음(애국심)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가는길님의 댓글
나의가는길 작성일조만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도처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모든 준비가 되면 게시판에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