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동성애 합법화 법안' 발의 한 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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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3-30 12:06 조회1,92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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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만 뜨면 반역질.
꿈에도 소망은 적화통일.
입만 열면 미군철수.
발의자:
진선미ㆍ김광진ㆍ정진후ㆍ
장하나ㆍ박원석ㆍ배재정ㆍ
김재연ㆍ김제남ㆍ이상규ㆍ은수미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간을 포함해서 우주만물은 오직 두 개의 극성을 가진다.
+ 극성, 그리고 - 극성.
두 개의 극성에 의해 모든 창조가 일어난다. 중성자, 더 나아가 빅뱅, 천지창조조차도 마찬가지.
이것이 원리, 법칙이다.
세상엔 섞지 말아야 할 게 있다.
근친결혼, ..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극성의 법칙에 위배된다.
형이상학자 혹은 주역의 고수가 이런 답을 못한다는 것은 백과사전 분량의 책을 냈어도 자신의 무지를 증명한다.
극성의 법칙은 우주를 운용하는 원리, 법칙이다. 법칙에 도전하지 말라.
법칙에 도전한다면 깨지는 건 인간이다. 법칙, 원리는 깨지지 않는다.
그래서 온갖 질병, 불운, 불행을 스스로 불러온다.
형이상학의 마스터는 곧 법칙의 마스터와 같은 말이다.
법칙을 통해 세상 모든 파워가 운용된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동양에선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이라고 하지요?
그 년 놈들은
반역질로 눈을 떠서
적화통일로 밥을 먹고
미군철수로 잠을 잡니다.
아니! 통진당 그 년 놈들 아직도 國害의원입니까?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