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복지 씨리즈 이제는 한계에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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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3-28 10:37 조회1,8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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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선거에 도전한 김상곤(사진) 전 경기교육감이 고전하고 있다. 출마를 결심하기 전만 해도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양쪽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주가’가 급등했었지만, 정작 선거에 뛰어든 다음부터는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김 전 교육감 쪽은, 통합·창당을 했는데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데다 야심차게 내놓은 무상버스 공약이 안팎에서 집중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 데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찾고 있다.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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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무상복지, 공짜복지 씨리즈에 국민들이 이젠 염증을 느끼기 시작했는 모양.
공짜버스 공약이 마지막 빨갱이 공약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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