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국은 직전이명박대통령시절보다  더 좌익들이 득세한다고 보여진다

국가비밀정보기관인 국정원의 간부가  도둑놈잡는 검찰에게 불려가서 취조를받았다
간첩으로 의심한자가 사실은 간첩이아닌데 왜 당신은 간첩이라고 하느냐이다
어지간하면 간첩으로 의심하지말아라 라는 뜻이다


올바른시국관으로 시청자들에게 정국현황을 설명해주든 시사평론가
변희재, 황장수  두사람이  방송출연을 금지당했다
위두사람은 상당할정도의 개인팬까지 몰고다니는 평론가이고 시청율견인에 한몪을 톡톡히한
사람들인데도   종편언론사가  방통위로부터 압력을받자마자 출연금지를 통보했다
앞으로 국민들은 상당히 편향되고 왜곡된 선동적인 평론만을 듣게될것이다
사실상의  좌익세력의 승리인것이다

이것말고도 좌익들이 좋아할만한 사안이 상당히많다
과거 20년전같으면  꿈도 못꿀 사안인것이다

박근혜대통령도 잘알고있을것이다
무엇이 잘못되엇는지를....

그런데도 좌익감싸기같은 정세가 계속적으로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박대통령의 생각이 애국보수국민들 생각하고는 다르다는것이다

박대통령은  김대중세력을 포용하기로 작정을 한것같다
김대중세력을 포용하기로  작정을 했다는것은  좌익들의 말도 듣겟다는것이다

그들이 요청하는 정말 어처구니없는것일지라도
전라도민들의 여론이 그러하다면 들어주겟다는것이다

그길만이  원인이야 어떻하든지  아버지시대에 초래된 지역감정을 풀어주는것이고
현재의 좌우의 국민대통합을 이루는길아라고 생각한것같다

자 여기까지 생각하면 일면 이해가되는면도있다
김영삼이후  문민정부를 뒤집어쓰고 나타난 북괴추종세력들이
합법적으로 국가의 통수권을 10년씩이나 좌지우지한것이  우리 과거사 아닌가?
지금와서 그것자체를 전면부정할수는없다는것은 이해간다

그러나
1948년 건국이념에 또렷이 나타난 반공주의를 무시하는것또한
반역행위라는것을 박대통령이 알았으면한다

대한민국은 1948년에 반공을국시로 태어낫고
1950년에서 1953년까지 만3년간 북괴의기습으로  이념에의한 동족전쟁을 치럿다
그리고그후 1993년까지 40년간 강력한 반공정치를 하여서 나라를 세웠다

지역감정을 풀기위하여 
국민대통합을 이루기위하여 
김대중세력을 인정하는것하고
북한괴뢰로부터 국가를 보위하는 임무는 180도 다른것이다

만약 상기 두가지가 상충한다면
당연히 국가보위에 우선권을두고서 정책을 펴야하는것이다

김대중보다는  대한민국이 우선인것이다

그런데 이러한것이 박정부들어서 하나도안보인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겨서 이렇게 변한것일까?

남재준원장의 존재감도 없어졌고
김기춘비서실장의 존재감도 없다
누가 정국을
이끌어가는지 그림자도 안보인다

대한민국이  그런대로 굴러온것은  고비마다 국민들의 각성때문이고
그런각성의 촉매역할은 아스팔트에서 투쟁한 애국인사들과
인터넷계몽운동을 펼친 애국인사들이 한것이다

지금와서보니
천안함폭침사망장병들의추도식에  왜  좌익들이 일제히 참석의사를 밝혔는지 짐작이간다
최근 정국을 좌클릭 하여준  박근혜정부에 부조를 한것이다
당신이 그정도만이라도 해주니 우리가 가만있을수없다
우리도 어느정도 성의를표시해줄께
이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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