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가 막힙니다. "않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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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3-28 23:48 조회1,9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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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넷사이트 회원 중 '옵빠'라는 筆名의 회원이 있습니다.
그의 글을 보다가 표현이 기가 막힌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수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깡통 안철수를 "않철수"라고 표기한 것은
안철수의 모든 이미지를 절묘하게 含蓄한 표현입니다.
奇奇妙妙, 抱腹絶倒, 奇想天外, 寸鐵殺人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않철수.
저는 이 세 글자에 뿅 갔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이것을 극대화해서 그의 이미지로 삼읍시다.
그 효과는 상상 外로 클 수도 있습니다.
않철수.
그의 신당은 구제불능입니다.
新黨이 아니고 神堂입니다.
그들은 같이 망하는 배를 탔습니다.
물에 가라 앉을 일만 남았습니다.
難破船에서는 제일 먼저 쥐들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벌써 달아난 쥐들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그 배의 선장이 되어 같이 죽습니다.
아니 미국으로 도망갈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들은 모두 망합니다.
그들이 망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않철수.
나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천방안을 제안합니다.
애국보수논객들이 먼저 모범을 보입시다.
모든 글에서 안철수의 이름을 "않철수"로 통일하여 表記합시다.
글 뿐만아니라 현수막 포스터 그래픽 등
가능한 모든 표현은 않철수로 합시다.
나는 이미 가슴이 설렙니다.
그 효과는 想像超越일 것이라고. 끝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기발한 굿 아이디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