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으로 일단 한발 작전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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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3-27 19:59 조회1,7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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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종북 적색분자들이 자주, 많이 강조하는 말이나 글은,
<민족, 민주, 평화> 등 온순하고 착한 것들이 주를 이룬다.
껍질은 온순한 탈을 쓴듯하지만, 속은 막돼먹은 종자들이다.
그 행태가 <주한미군철수, 보안법 철폐>등을 왜장치며
천성산 도룡롱이며 희망버스 운행이며 제주도 해군기지
반댓짓이며 곳곳 어디 문제를 야기시키고 이슈가 있는 곳마다
쑤시고 다니며 혼란을 부추긴다. 그 최종 목적은 대한민국
소멸인 것이다.
이번 간첩 사건도 그렇다. 중국땅까지 가서 대한민국의 안보
첨병들을 드러내 박살낸 인간도 같은 부류인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면 이를 갈고, 애국가를 부르잖코 국기배례를
거부하는 것들이 세가 이제 불리하다 싶으니까 천안함 행사 등
현충원을 기웃거리며 애국가도 국기배례도 하는 척한다.
저게 진심이면 좋겠는데... 선거밑이라 그렇겠지.
저들이 곧잘 하는 가장 기초적 상투 수법이니까.
국민을 저희 발밑의 지렁이로 아는 거다. 아무렇게라도 밟아버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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