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상공 뚤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03-25 21:05 조회2,0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파주 야산에 추락한 무인항공기서 청와대 사진 나와
카메라 대신 사제폭탄 설치해 떨어뜨리면 청와대 공격 가능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경기 파주시 한 산속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에 고성능 DSLR 카메라가 장착되어 청와대 등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가 안보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날개 길이가 2m인 초소형 비행체지만 비행 금지구역인 청와대 상공이 사실상 무방비로 뚫린 것이다. 때문에 초소형 항공기를 이용한 자폭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테러에 청와대가 무방비로 노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박근혜 대통령이 네덜란드 핵 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중 벌어진 일이라 다행인 상황이다. 청와대 등 관계자들도 이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0325190908871&RIGHT_REPLY=R1
카메라 대신 사제폭탄 설치해 떨어뜨리면 청와대 공격 가능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경기 파주시 한 산속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에 고성능 DSLR 카메라가 장착되어 청와대 등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가 안보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날개 길이가 2m인 초소형 비행체지만 비행 금지구역인 청와대 상공이 사실상 무방비로 뚫린 것이다. 때문에 초소형 항공기를 이용한 자폭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테러에 청와대가 무방비로 노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AP/뉴시스】6일 필리핀 해군이 공개한 사진으로 필리핀 중부 지방 근해에서 건져 올린 미국제로 보이는 무인공중공격기 드론의 모습. 길이가 3m 정도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0325190908871&RIGHT_REPLY=R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