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만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애국을 가슴으로 하게 되면, 애국하려다 매국하게 된다.”

어떤 것이 애국이고 어떤 것이 매국인지 분명하게 판단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대안없는 무조건적인 대통령 퇴진은 엄청난 난관에 봉착할것이다,
자칫 전쟁도 불사하는 원치않은 혼란이 감당하기가 불가함,
애국을 행동으로한다면 과연 어떤행동..?

"국민들이 심히 불안하니 어떻게하면 좋겠읍니까?"

물어라도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럴 권리가 국민들에게 없는겁니까?

애국을 가슴으로만 하다간 매국이 된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가슴에 진정한 애국심
을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론 유화정책을 쓰는 것도 지혜로운 지도자의 자질이라 봅니다.
님이 저직한 점은 마음만 애국이지 겉모양은 이적행위로 보이게 되면 적들이 내 편이구나
하고 더 날뛰게 되므로 매국이 된다는 말씀이라 유추합니다만.그렇다면 박근혜는 손자병법
을 실천하는 智將이라 봅니다.적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노출시키는 지략이라 할 것입니다.
해병 형님도 박근혜의 우유부단한 통치를 싫어하고 있지만 퇴진으로 인한 혼란을 염려하는
것이 바로 실제 상황이라 공감합니다.암튼 두 분의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도사님의 말씀처럼 국민들이 불안하여 통치자에게 불안한 국민들을 어떻게 할 거냐고 하신
국민의 권리를 100% 인정합니다.그 권리를 보이고 있는게 바로 늙고 힘없는 새마을 세대들이
종북좌빨들과 대치하여 나라의 안보를 지키자고 함성을 질른 서울광장의 모습이 아닙니까?
박근혜는 이를 보고 있고 이들이 애국심을 알고 있지만,표면으로 이들에게 잘 한다고"할순
없습니다.종북세력들은 박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의 전철을 밟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바로 극우 반공이란 지뢰를 밟으라는 겁니다.이를 모르고 덜컥 함정에 빠지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게 이 사람의 마음입니다.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적을 쐭이려면 우선 아군부터 쐭이라!'는 말도 있기야 하지만은도요; 우리의 적인 북괴.빨갱이들은 늘 대가리{머리, head} 우에 올라가 있어요. 얄팍한 '非 正攻法(?)'은 통하지 못.않 읍니다. '正攻法'이라야만 합니다. 그게 늘 가장 빠르고 확실하며, 愚鈍.朦寐(우둔.몽매)한 民草들을 깊숙히 깨닫게 하는 유일한 방책이예요. 얄팍한 '비정공법'은?! ↔ 늘 발바르게 辯證法的으로 민속히 對處해 나아가는 북괴에게 이용만 잔뜩 당하면서 愚鈍.朦寐한 民草들에게도 '정부 불신.안보 불감증 면역성'만 키워 줍니다. ,,. 여불비례, 총총.

많은 사람들이 토함산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기에
박근혜가 더욱 더 겁없이 좌익질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토함산님과 반대의 생각들을 갖는다면 박근혜는 좌익질을 멈출겁니다.

두 분의 댓글 소중히 받겠습니다.여기는 지만원 시스템이란걸 잘 압니다.지만원 박사는 몸을
빨갱이들과 부딫히면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지켜 낸 인물입니다.
그는 일개 개인적인 자격으로 애국을 실천하는 분이기에 좌파들의 공격을 받아도 전국민에겐
큰 충격이나 뉴스거리가 되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지도자가 좌파 집단에게 공격을 받으면
정부와 지지 국민들에겐 큰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즉 좌우파가 극렬 대립할 개연성이 있습니다.
지도자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들은 모두가 자신의 통치하에 있는 백성으로 여깁니다.
좌성향이 있다하여 탄압이나 분리 정책을 사용한다면 이는 지도자로서 자질이 없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이 언제 좌파들만 감싸고 돌았습니까? 기업활동과 자본주의 시장 원칙을 파괴
하는 노골적인 정책은 주사위 눈 감추듯이 슬며시 했기에 일반 국민들은 방관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과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는 정책도 당장 전쟁을 할 필요도 했어도 안되기
때문에 가능한 유화정책으로 적대관계를 피해 보자는 정책이라 봅니다.지만원 박사의 박근혜
비토는 자신의 몸으로 실천한 좌파척결을 피력하는 것이라 봅니다.지도자와 지만원 박사의
입장과 환경을 분명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