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밴댕이 속알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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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3-25 20:16 조회1,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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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의 정치행태야 말로 정책대안을
내 놓는 일은 없고 날이나 날마다 박근혜대
통령의 입만 처다보고 검색하며 비난할 만한
어휘를 찿아 말 장난으로 국민을 선동하고있
다. 박근혜대통령이 좋고 나쁘고간에 국익이
란 관점에서 하는 말이다.
온 국민의 지지평가를 얻은바 있는 박근혜대
통령이 주재했던 민관합동 규제개혁의 끝장
토론회의를 두고도 국익의 관점에서 야당도
찬동하거나 대안을 내 놓아야 할 것인데도 반
대로 비난꺼리를 찿는데 골몰했다.
특히 이번국회핵방호법처리에서 보듯이 국익
을 위한 공당의 신분도 내 팽게치고 박근혜대
통령에게 엿을 먹인 국제적 망신을 준것은 밴
댕이 속알머리없는 폐륜의 근성으로 두고 두
고 비판받아야 할것이다.
정치 파트너로 공당이란 원내대표란 놈이 규제
개혁을 위한 7시간이 넘는 끝장토론을 두고도
기껏하는 소리가 "6.4지방선거를 위한 여권의
사전선거운동"이란 기절초풍의 논리를 개발했다.
또 "손톱 밑 가시 뽑는다고 손톱까지 뽑아선
안돼!"란 말도 했다.
참으로 이는 비아냥의 말로 폄훼하고 깍아내리
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런 개자식들은 대책이
없는 폐족들이고 한사코 그들은 국익은 못본체
하고 대안도 없이 상대의 말꼬리만 잡아 요설로
왜곡해 비난하기 급급한 집단이다. 자신들의 당
지지도가 급락해도 아랑곳 없이 나데는 데는 아
연실색 하겠다.
안철수란 새정치프레임을 걸고 출범 한 상태에
도 불구하고 이게 새정치란 말인가?? 국회 세비
를 받아 처먹고있는 야당의 국회의원이란 신분
이 이런 말꼬리 개발에 몰두한 폐족집단이야 말
로 말로서 망하게 될날이 곧 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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