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이 수사망에 걸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03-25 20:41 조회1,77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의심받는 채모(12)군 모자에게 송금된 거액의 뭉칫돈이 삼성그룹 계열사 자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삼성측은 지난달 "채군 계좌에 입금된 2억원은 전 계열사 임원인 이모(56)씨가 횡령한 회삿돈 17억원의 일부"라며 정확한 돈의 출처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냈다.
삼성은 자체 조사 과정에서 이씨가 빼돌린 돈이 채군 계좌에 흘러들어간 흔적을 발견하고 회사와 직접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받기 위해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채 전 총장의 고교 동창으로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일하다가 2012년 퇴직했다. 두 사람은 채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 의혹을 수사하던 2003년을 전후해 다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25/0200000000AKR20140325067400004.HTML?input=1179m
곧 만사가 드러날 듯....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렇습니다.
모든 비리는 돈과 연관이 됩니다.
그러므로 계좌추적을 하면 다 드러나지요.
또 있습니다.
통화내역과 카메라입니다.
모든 범죄는 또 이것을 피해가기가 어렵습니다.
혹자는 이것이 사생활보호를 침해한다며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착한 사람은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저는 방방곡곡 요소마다 카메라의 증설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불편한 자들은
도둑놈, 바람피는 놈, 사깃꾼, 깡패, 치한, 양아치 등등 입니다.
귀하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라구요?
그러면 안심하시고 사시며 숙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르고 착하게 사는 것.
그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