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국정원장 무너지면 국정원이 분해된다고 봐야지요,,,아니 검찰조사가 이루어지면서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일로 국정원장이 지시를 했건 몰랐건간에 해임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무능한사람입니다. 약간의 실수를 가지고 엄하게 다룬다면 어느누가 버텨 나갈수 있으며 어떻게 운영해 나갈수 있겠읍니까?!,,,,,북한의 개입여부를 떠나서 역사적인 사례를 말씀 드리면  우리가 제갈공명이라 하면 지나가는 아낙네도 들어본 책사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죠,,,,하지만 이사람에게도 치명적인 결함이 있읍니다.

법을 엄하게 하는것은 좋으나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 못하여 장수들을 다스리다 보니 그 등살에 사람들이 다가서지 못하고 버텨나갈 자신이 없어서 인재들이 없었다고 합니다 북벌하는 과정에서도 모두 혼자처리할수밖에 없었고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이 악화되고 오장원에서 최후를 맞이합니다.

남재준 국정원장도 이것으로 인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한다면 박대통령도 인사운영에 무지한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빨갱이가 움직이는대로 행동하는 여인으로 의심받을 것입니다.

박근혜를 움직여서 진실한 우익을 무너트리려 재촉하고 있고 북한에서 빨갱이단체에 압력(팩스나 핸드폰)을 넣어 유엔에서 응징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선수를 치는것 같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유엔과 일본 미국에게 이런 빨갱이 음모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한미일 동맹을 통해서만 발전을 했읍니다. 나중에 한미일 동맹 조약을 만들어 이적행위를 하는자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정치인을 검증하는 제도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검증할수록 진실한 사람들이 나타남니다.,,,이상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면 일방적으로 검찰에 힘을 실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검찰이 정상이 아닌 집단이라는 것을 채간통과 호위무사들의 존재로 알았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