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자신들의 의혹은 덮어둔 남의 잘못만 밝히고자 혈안이된것같다,
이는 본말이전도된 가소로운 일이다.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은
옹납못할 사건임에 틀림없지만 이에 앞서 오히려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의 조작이 있었다면 더더욱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사건이다,
또한 검찰의 신뢰를 읽게하는 사건임을알라, 대검찰청은 즉각 자체 감찰을
실시해서 진위를밣혀야된다,증거조작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공명심이
앞서 자신들의 공으로 돌릴려는 비열한작태가아니길 바라면서

 국가중추기관인 대공수사기관인 국정원의 무력화에 심혈을기울리는
 인상이 너무나도 국민들의 눈에비쳐진다,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우를범하지는 말어야된다,생쥐 한마리잡자고  독을 깨는 어리석음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 다시강조하지만 당시 간첩 유우성이를 수사했던
검찰수사관을 철저히조사하여 증거 조작에 관여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다,그렇게해서 국민들의 의혹을
불식시고,국정원의 신뢰도 바로세워주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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