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방호法 무산… 나라 망신시킨 국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4-03-22 07:46 조회1,893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대한민국 정치의 썪은단면,
반역의 단면.
여야의 국민 눈치보기와 밀고당기는 샅바싸움,
결국 대내외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어 뜨리고 개망신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됐다.
특히 종북숙주당 민주당은 핵확산방지를 위한 정상회담에 고의적으로 쪽박을 채워 보내고 있다.
이는 과거 종북수괴 김대중의 핵자금으로 해개발을 완성한 북한의 핵보유를 정당화 하기위한 종북수괴들이 둥지틀고 있는 민주당의 권모술수이다...
민주당이야말로 북한 살인정권과 결탁된 종북매국 정당이다.
분명히 말씀 드리건대 북한 살인정권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종북매국세력은 박근혜정부의 국민대통합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씨를 말려 척결해야 할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海眼님에글 동의함,울나라 국개 개놈들이 특히나 민좃당 종북숙주당
이놈들은 타도의 대상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라도는통합의 대상이 아니라,
척살의 대상 이라는 말씀.
능력도 읍쓰면서 지가 무신 말로만 공자 흉내를?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이런이야기 볼때마다 전라도가 생각남니다. 전라도인구 90%가 김일성과 같은 종북세력입니다. 그나마 의식있는 전라도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전세계의 재산을 갖다 바쳐도 만족못할 종자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노쇠하여 고령이 되어 아들에게 기업을 물려주어 은둔생활하는 기업주가 하는 이야기가 박정희 전두환부터 시작하여 노무현까지 중소기업주로 생활하면서 어느시대나 사기꾼 정치인은 있겠지만 박정희 전두환시절에는 뇌물을 바치면 언젠가는 조금이라도 보답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대중이후 전라도로 인사이동이 되고난 이후에는 뇌물을 바치면 더 없냐고 묻고 보답은커녕 국물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전라도에서 발생한 민족종교들의 교주들을 보면 신도가 가입하면 그 집안은 물론이고 친인척 친구 사돈의 8촌까지 가산을 탕진시켜 갈취합니다. 이게 그 지역의 민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라도는통합의 대상이 아니라,
척살의 대상 이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