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은 아버지를 이렇게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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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3-22 09:13 조회2,1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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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박원순이
아들의 병역문제로 다시 골치를 썩고 있다.
그것이 청와대의 신문고를 울렸고
연일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다시 인터넷에선 말들이 많다.
그는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선거를 目前에 두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나는 박원순에게 解法을 제시하여 그를 돕고자 한다.
그 역할은 원인 제공자인 아들 주신이가 맡으면 된다.
나는 그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잘 난 아버지 덕분에 그는 祖國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하고
外國(미국)에서 평생 살아야 하는 處地가 되었다.
그는 선후배도 친구도 이웃도 없는 외톨이가 되었다.
어떤 소문에 의하면 아들은 군대를 가겠다는데
아버지가 말렸다고 한다.
하늘이 울고 갈 기 막힌 父情이다.
그의 허리는 세계토픽 감이라고 한다.
200억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한다.
그의 허리 MRI는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한다.
그의 머리 영상엔 이빨이 두 개가 없고
지금은 하지도 않는
값 싼 아말감 보철치아가 14개라고 한다.
코뼈가 휘었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주신이에게 묻는다.
정말 너의 치아가 그렇고 코뼈가 휘었느냐?
名望家의 아들이 그렇게 치아관리를 않고
부러진 코뼈를 放置했느냐?
그것이 明白한 사실이라면
너의 아버지 박원순은 모든 嫌疑를 벗는다.
또한 아버지는 次期 서울시장과 대통령의 꿈을 꾸어도 된단다.
주신아!
아버지를 위하여 孝道 한 번 크게 하려므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단다.
입 한 번 쩍 벌리면 된다.
어느 前職 여자 국회의원 같이 말이다.
그래서 너의 없는 이빨 두 개와
아말감 치아 14개만 있으면 만사형통이 된다.
그런데 아니라고야?
그러면 지금부터 너와 나는 秘密의 관계가 되자.
나는 이것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으니 나를 믿어라.
그러면 내가 너를 돕겠으니 나의 방법을 따르라.
고통스럽겠으나 다 아버지를 위하는 길이니 조금만 참자.
나하고 齒科병원에 가자.
생니 두 개만 뽑고 14개 이빨에 아말감을 씌우자.
그러고 기자회견을 하자.
그 여자와 같이 입 한 번 크게 쩍 벌리면 된다.
다 아버지 박원순을 위하여.
그러면 아버지는 숨을 크게 쉬어도 되고
너는 대통령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누릴 수도 있다.
네가 입 한 번 크게 쩍 벌리면. 끝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하도 답답하여 패러디로 써 보았습니다.
박원순은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만일 그가 무너지면 그와의 커넥션이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 일마냥 그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특히 언론이 침묵하며 그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인터넷에서 그의 비리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동력을 잃지 말고 릴레이 식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 세력 중에 이탈자가 생기고
조직에 배신자가 나옵니다.
자기는 살겠다고.
그것이 무너지는 시작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대단히 지당허신 말씀!!!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최성령님의 패러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몇일전인가 트위터에서 박원순 관련 트윗글이 떠올라 웃음이 나오네요
소개합니다
돌고래는 바다로
원숭이는 정글로
주신이는 군대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백운 님!
그런 말이 있었군요.
"돌고래는 바다로
원숭이는 정글로
주신이는 군대로"
이 짧은 말에 모든 事案이 다 들어 있습니다.
동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박원순을 해결 못하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의 선진국을 포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