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선생이 제시한 대북정책을 검토할 용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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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3-23 18:35 조회1,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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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선생의 대북개혁과 통일접근론이 최근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가 생전에 밝힌 그 내용은 대강 이러 하다.
북한밖 근처인 연해주에 있는 100만여명의 동포가
사는곳에 한국이 중국과 합작사업으로 현대식의
자본주의 산업도시를 건설해 연해주 동포뿐만 아니라
북한근로자들도 일 할수있는 환경을 제공하라는 것이다.
이는 북한지역내에 설치된 개성공단과같이 북한에 엮여...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북한을 내부에서 자본주의로의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점진적 방법이라 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이러한 계획을 갖고 의심을 갖지안록
그 진정성을 공유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고 미국과 일본의
협력도 얻어야 한다했다.
황장엽선생의 이러한 접근방식은 지금과같이 여야출신
대통령을 포함해 정칫권이 북한의 수괴만 만날려고
목을 맨 그동안의 행태와 무조건 북한에 물자와 자금을
퍼주려하고 북한내에 시설을 세워주려한 대북정책으로는
처절한 고통의 북한인민과는 아무관계가없는 정책이고
북한 권력집단의 딸라벌이로 명줄만 연장시킬 뿐이란 것이다.
박근혜대통령도 개성공단과 DMZ평화공원조성에 목을
매지 말고 이러한 황장엽선생의 대북정책론을 실현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우리 국내인의 일자리도 확충되는
현실적인것 이라본다.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가 생전에 밝힌 그 내용은 대강 이러 하다.
북한밖 근처인 연해주에 있는 100만여명의 동포가
사는곳에 한국이 중국과 합작사업으로 현대식의
자본주의 산업도시를 건설해 연해주 동포뿐만 아니라
북한근로자들도 일 할수있는 환경을 제공하라는 것이다.
이는 북한지역내에 설치된 개성공단과같이 북한에 엮여...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북한을 내부에서 자본주의로의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점진적 방법이라 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이러한 계획을 갖고 의심을 갖지안록
그 진정성을 공유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고 미국과 일본의
협력도 얻어야 한다했다.
황장엽선생의 이러한 접근방식은 지금과같이 여야출신
대통령을 포함해 정칫권이 북한의 수괴만 만날려고
목을 맨 그동안의 행태와 무조건 북한에 물자와 자금을
퍼주려하고 북한내에 시설을 세워주려한 대북정책으로는
처절한 고통의 북한인민과는 아무관계가없는 정책이고
북한 권력집단의 딸라벌이로 명줄만 연장시킬 뿐이란 것이다.
박근혜대통령도 개성공단과 DMZ평화공원조성에 목을
매지 말고 이러한 황장엽선생의 대북정책론을 실현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우리 국내인의 일자리도 확충되는
현실적인것 이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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