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굴러는가는데 바퀴에서 나사가 하나둘씩 튕겨져나오는 상황같습니다.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나라안밖으로 문제들은 난제가 되어 집채만큼 쌓여있고 대통의 정신력은 희미해지고 허무하게 느껴지는 시간은 째깍째깍 끝을 향해달려가고, 우리만 시간이 갑니까? 시간은 북한편이라고 누가 떠들었습니까? 시간이 우리 남한 대한민국편일꺼같습니까? 빨갱이편이고 종북편이고 북한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무뎌지고 칼은 뭉툭하게 변해버릴겁니다. 그런다음은 침탈당하겠죠.
세계의 흐름이 국수주의로 흐르고 제2의 냉전시대로 들어가는데 간첩하나에 국가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농락당하고 검찰이니 국회니 모든곳에 간첩들이 우글거리는것으로 국민들이 느껴질정도면 나라꼴 다된거 아닙니까?

반역자와 전과자들이 국가를 망가뜨리고 다수의 순후한 국민을 못살게 굴어도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는 자 가 아무도 없다. 

이유는 국회의원들이 종북세력이 다수 들어있고, 전과자들도 다수가 들어 있어 빨갱이나 전과자를 일망타진하는 법을 만들지 않는다.  이제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여 잡아내는 방법밖에 없다.

옳으신 말씀!!!

내 세상을 쬐끔 돌아다녀 봐도 TV가 적국 프로파간다를 하루종일 중계방송 하는나라는
한국 밖에 본적이 없습니다.
대통령은 한달에 한번 보이고, 북한 은 시시콜콜 다 선전해 주고,
특히 MBN 넘들.

옛날 박정희각하 때는 모든 뉴-스, 극장에 가도, 우렁찬 행진가와 함께 씩씩한 눈을 부릅뜨고...
그때는 기강이 넘쳤지요.
그래도 틈만 나면 빨갱이넘들이 개 지랄들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