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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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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3-20 19:46 조회1,83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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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정리,해고가 없고,징계도 있으나 마나다.

사시미칼을 들고 설치는 조폭도,그 어떤 사람도
그들은 못 건드린다.

그냥 걸어 다니는"神"이라 보면 된다.

그들만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조폭보다 더 철저한 위계질서를 지킨다.

미국 마피아도 이들보다 더 잔인하지 않다.

바로 그 이름~~대한민국내 치외법권지역에 무소불위
의 권세를 누리는 시법부의 판사들이다.

검사?~~~헛깨비 채동욱처럼 한방에 갈수도 있다.

역대 검찰총장 대부분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했지만..

대법원을 비롯한 법원쪽 법관 목 잘리는 거 본 적이 없다.


"서기 1620년 영국의 대법관 베이컨이 뇌물 받은 죄로 의회
의 탄핵을 받아 공직에서 추방되었다.

그에 대하여 베이컨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난 50년간 판결 가운데 가장 올바른 판결을 받았고

200년의 역사를 가진 의회에서 가장 올바른 문책을 당했다."
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던 것이다.

法服(법복)은 경외롭게 보인다.

그러나 그 법복을 입은 자들중 상당수가  나라를 어지럽히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 나라 법관들중 상당수가 가난한 시절 고시 공부를 하면서
국내 고첩들에게 포섭당한다(학비 지원과 생활비 공급등)

훗날 고시에 패스한 그들은 북한에 대한 은혜를 갚아야 했다.

그거이 바로 과거 공안사범 재심 무죄 판결이며,현재 간첩들
에 대한 비호 두둔 판결로 변하기도 하였다. 

주사파 출신에다 恩北者"들 까지 동거하고 있는게 사법부다.

언젠가 누가 북한에 가서 김일성 묘에 참배를 하여 국보법에
저촉이 되어 재판을 받게 되자..

고인에 대한 추모는 적국의 수장이라도 허용해야 한다"면서
죄 없음" 판결을 내린 대단한 판사가 있었다.

과연 은헤를 갚겠다는 이들을 나무랄 수 없단 말인가?!

나무랄 정도가 아니라 중죄를 내리고 법복을 벗겨야 한다.

고첩에 포섶되었다면,그 넘도 간첩과 동일한 것이다.

이미 간첩이 된 넘이 고시패스를 하고 판 검사가 되었다면,

바로 그 넘도 고정간첩으로 사법부에 암약하고 있는 셈이다.

사법부는 이석기 사건을 가지고 3년은 끌고 간다고 본다.

국민의 뇌리에 희미해 질 때에 이석기는 항소,항고로 감형에
감형을 거듭하다가 3년 징역형으로 마무리 될 것이다.

이거이,북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는 법관들의 드라마"다.

사법부를 대청소하는 지도자라야만 진정한 대한민국 리더"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사법부를 대청소하는 지도자라야만 진정한 대한민국 리더다!"

이 말씀은 아무런 실질도 없는 덕담에 지나지 않지요.

박근혜가 남은 4년 다 채우게 되면 그런 지도자는 영원히 나오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사법부를 대청소 할 가능성은 0프로고요. 이 게 바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항상 책임소재(박근혜)를 특정해야 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예~~유람가세님의 말씀 맞습니다.실질도 없는 덕담"옳은 지적입니다.박대통령은 사법부를
개혁하지 못합니다.할 능력도 없고,할 의지도 없습니다.박근혜는 오로지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훼절을 막기 위해 종북세력도 오케이,민주당의 이적행위에 대해서도 침묵,제주 4,3 추념일도
인정..이 모든것들을 수용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독화살보다 아버지에게 날아가는
욕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봅니다.이념으로 인하여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라는 말
을 듣지 않겠다는 겁니다.만약 종북좌파에 대한 강경 방침으로 선회하는 순간 이 나라는
가히 이념전장터로 변하고 촟불과 시위 데모는 호남세력과 합세하여 격화될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시스템의 열혈 애국심을 모든 국민들이 가지고 있다면 그런 큰 도박을 해 볼겝니다.
그러나 10년의 좌파 정권당시에 뿌리내린 좌파들은 전 기관과 정보부,기무사,국군등에 있어
이들 전체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김대중,노무현 보다는 더 나을 지도자라 여기시면
그래도 마음이 좀 풀리지 않겠습니끼?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10년의 좌파 정권당시에 뿌리내린 좌파들은 전 기관과 정보부,기무사,국군등에 있어"

그 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직 내 놓을 각오로 좌빨 척결에 나서면 못 할 게 없습니다. 대통령이란 건 일단 그 자리에 올라 가기만 하면 다양한 방법과 길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그 자체로 1인 언론사입니다. 박근혜가 좌빨 척결의 필요성을 역설하면 어떤 식으로든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어 있고 일단 알려지면 가속도가 붙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전 기관과 정보부,기무사,국군 등에 있는 좌빨들도 제압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박근혜의 배경인 박정희 대통령과 국민의 지지율. 특히 경상도인들 대부분이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유리한 배경에서 뭘 못한다는 말입니까.

박근혜는 좌빨 척결을 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 것이고 오히려 좌경 행보를 해 온 겁니다. 따라서 우익의 박근혜 퇴진 운동만이 정답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대중,노무현 보다는 더 나을 지도자라 여기시면
그래도 마음이 좀 풀리지 않겠습니끼?"

이미 말한 사실들에 의하면 박근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인물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람가세 시건방진거는 글을 올릴때 한편의 내용으로 충분한데 그것을 쪼개고 쪼개어 여러개의 댓글을 남긴다. ,,,,,이는 남의 이야기는 들으려하지 않고 우격다짐으로라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억지 부리는 모습을 보면 누구와 닮은꼴이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proview’님, 제가 일전에 여러 번 그러지 말라 주의를 줬는데도 저 양반 안하무인입니다.
아주 시건방진 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글을 쓰는 기본 태도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아이구~죄송합니다.유람가세님에 대한 제 댓글로 인하여 분란이 일어나서는 아니 됩니다.
사람은 같은 현상..즉 하나의 무지개를 보고도 제각기 다른 표현을 나타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 철학에 대해서는 같은 우익보수 국민이라도 각기 다릅니다.
유람가세님은 단순 애국심이 강하신 분이라 그의 지론도 일부는 맞다고 봅니다.국민들중 상당
부분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여기 시골에서도 느끼고 있답니다.암튼~~세 분의 댓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따라 다른표형은 있을지라도,박근혜'대통이 김대중,노무현,문제인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다에는 절대로 인정할수가없네요,좌파 두놈의 정부에서 완전히 나라를거들낸
것을 차마 모르지는안겠지요? 각설하고- 아직도 임기가4년이나남았는데 함부로 단정짓는게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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