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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무서운 상상이 든다!(허구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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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3-19 23:03 조회1,93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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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심장부~~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어떤 특정한 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에
어떤 일정하고 획일적인 결재를 한다고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결정은 아래와 같다고 상상해 보시라!

모든 종북세력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고,좌익세력이 저질른
4,3 폭동을 추념일로 지정케 하고,5,18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
하고,북한을 동지로 착각케 하고..

더 나아가 정체불명의 인물이 건의하는 國事에 대해서는 무조건 
꼭두각시가 되게 최면을 거는 무서운 세력이 그 곳(靑瓦)에 있지
말라는 특별법은 없다는거다.

우리는 최면술에 대해 잘 모른다.

그러나 최면은 어떤 사안에 대해 한번 걸어 두면 다음엔 손구락
만 까딱해도 지정된 최면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 들은 적은 있다.

사실상 청와대의 인물들을 100% 신뢰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부가 박대통령의 충신이라 말할 수 없다는 거다.

날고 뛰는 인재들을 모아 놓은 곳이 청와대다.

그중에 천재적 최면술사가 없으란 법이 없다.

그 최면사는 좌뽤일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 본다면 경악할 일이다.

---오즉하면 이런 무서운 상상을 해 보아야 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내리는 결정을 최선의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외곽에서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지켜 보는 국민들은 매우
의아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우리 국민들이 기대했던 반대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사안에 대해서만 정체불명의 인물의 조언을 100% 수용한다면,

이건 국가적 국민적 재앙이라는 거다.

제발~~이 생각과 상상은 망상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풍비박산날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두려운 마음으로..이러한 상상을 하면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의
종북세력에 대한 河海같은 행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이해해 보려고
안깐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그냥 보시고 미친 놈이구나~~로 지나가시기 바란다. 

--추신: 이 글은 어디까지나 가설이며 무단 옮김은 금지된다!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홍어들의 분탕질에 의심이 가긴갑니다만,섣불리 단정하기가 싶지않네요,
土含아우님,요새도 필드에 코치로 나가시나요..?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예~~형님" 요즘이 골프 시즌이 시작된 계절입니다.서서 하는 운동중에 골프보다 더 재미있는
운동은 없다고 하지요,앉아서 하는 운동중에 가장 재밋는 것은 고스톱이고 누워서 하는 운동
중에 최고 재미있는 운동은 거시기"라고 하더군요~~하하하 언제 한번 상면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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