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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와 김관진은 남침땅굴을 보호하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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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3-18 18:48 조회1,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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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와 김관진은 남침땅굴을 은폐엄폐보호하고 있나?

-      양주시 LH공사택지 남침땅굴의심지역 민관합동 절개하자!

-      남침땅굴 격파 의병단범국민모금에 십시일반 참여하자!

 

 지난 2.26 400여명의 예비역장성들이 참석한 제25주년 성우회총회 석상에서 임석한 김관진 국방장관의 요청에 의거 한성주 장군이 양주시 LH주택공사 상가택지 내 북한군 4개의 남침땅굴망 의심지역 정보를 포함한 각종 땅굴관련자료를 즉석에서 전달한바 있으나 오히려 LH주택공사측에서는 3.10 애국인사 명의로 제출된 동일지역택지에 대한 땅굴발굴허가요청이, 국방부의 압력 때문인지는 모르나 15일만에 거절되었다.

 

따라서 한성주장군은 3.10 오후 국방부 땅굴담당 실무책임자인 국방정보본부장 조보근 육군중장을 방문하여 양주시 LH공사택지 절개허가 관련 협조를 요청하였는바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하길래 만일의 경우 땅굴이 나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더니 지체 없이 자신이 중장 계급장을 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니 정상적인 국가의 정상적인 안보실무책임자라면 응당 LH공사측에 최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국방부 본연의 땅굴공사를 대신하려는 민간애국인사들의 땅굴절개경비 일체를 국방부에서 부담하고 땅굴절개공사와 관련된 일체의 측면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을 해야 정상이 아니겠는가?

 

 최근 남침땅굴 격파 의병단남굴사등 애국민간단체에서는 서울시 구로역 인근 고층빌딩에서 입주민들의 땅굴의심징후 신고에 의거 탐사한 결과 도합 4개의 남침땅굴망을 발견하고 비밀리에 지난주 3.12~3.15간 시추공 2개를 박으며 확인작업을 시작하였는바 지하 남침땅굴 안에서의 북한군측의 자갈과 돌모래메끔 등 역대책에 직면하여 현재 애로를 겪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남침땅굴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땅굴관련 책임정부부서인 국방부에서는 지난 2011이후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하기로 작정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일체의 민간인 남침땅굴징후 신고 또한 민간인 스스로 자체경비(수천 수억 수십억원 소요되어도 불문)로 완전히 뻥뚤린 땅굴을 발굴하기 전까지는 접수조차 않을 것이라고 공포한바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이 <남침땅굴>에 관한 한 대한민국에선 국방부와 안보실 등 안보기관은 쏙 빠지고 남침땅굴격파 의병단남굴사등 민간애국단체가 전면에 나서서 땅굴을 발견하고 탐사하고 시추공 탐굴등 발굴작업을 하면서 그때 그때 지하에 있는 남침땅굴 안에 있는 중무장 북한군의 역대책에  맞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맨손으로 소리 없는 땅굴전쟁을 벌이고 있는 기막힌 실정이다. 공상소설에서 있을 것 같은 이러한 몬도가네  국가와 안보기관이 지구상에 또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위와 같이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고있는 안보실과 국방부 등 안보기관이 이처럼 철저히 남침땅굴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민간애국단체의 탐사발굴 마저 방해하고 불협조하는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존립과 우리 가족을 포함한 5천만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깨어있는 애국시민과 우국국민들이라도 행동으로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한 실정이다.  이에 존경하는 우리 애국시민과 국민, 기업인 그리고 전 현직 군경과 공무원과 공기업 임직원들께 아래사항을 간절히 요청코자 한다.

 

첫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김관진 국방장관으로 하여금 하루속히 양주시 LH주택공사 상가택지내 <북한군 4개 남침땅굴망 의심지역> 에 대한 남침땅굴 격파 의병단남굴사등 애국단체의 즉각적인 발굴을 허용토록 압력, 권장, 요구 등 필요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동 발굴예산과 경비 전액을 정부예산에서 지급토록 관련 협력과 조치를 자발적으로 제공하여 주시라!

 

둘째, 현재 남침땅굴을 찾고 발굴하기 위해 온 몸을 바쳐 고군분투하고 있는 남굴사등 애국단체에대해 보다 많은 격려와 지원을 제공하여주심은 물론 금일 새롭게 땅굴의병단모금 전용계좌를 신설한 하기 남침땅굴격파 의병단에 십시일반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진심어린 성금을 지원하여 주시라!

 "한성주(국가안보)" 농협 302-0833-1062-11

 

-      비전원

 

 

 

 

작성일 : 14-03-18 08:08

 

"남침땅굴격파 의병군" 모금활동개시 공고

 

 글쓴이 : 루터한

  남침땅굴은 가장 현재적이며 치명적인 국가위협이다. 오늘 밤 당장 나라가 없어질 수 있는 실재적 위협임을 뜻한다. 국방장관의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다"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오늘도 편안한 밤을 맞는다. 나라를 김정은에게 헌납할 수 있는 거짓의 정보보고인 줄은 까마득히 모른 체...  이에 의병군을 일으켜 시민의 힘으로 남침땅굴을 발굴 격파하고자 한다. 재정이 필요하다. 하나에 성공하면 그 다음은 국가가 맡아 땅굴을 제대로 격파할 것을 기대한다

 
나는 지난 3 8() 남침땅굴을 추적하는 "시민의병군" 몇몇과 함께 구로역 근처의 한 고층빌딩 찾았다. 남침땅굴 유무를 다우징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2012년부터 건물에 주기적인 진동과 일부 균열"이 발생한다는 입주민들의 신고를 접한 관리소장이 올해들어 남침땅굴을 의심해서 "남굴사"에 신고하여 일어난 일이다. 정부가 방기한 땅굴안보의 일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일반화 되지 않은 과학"이 바로 다우징이다. 김일성이 다우징을 한국사회에서 미신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멍청한 장군들과 관료들이 이에 속절없이 속아 넘어갔다.
 
 
5명의 다우저들(이종창 신부ㅇㅇㅇ 장군 포함)이 건물 밑을 지나고 있는 4.5미터 폭의 인접한 대형땅굴 3개를 공동으로 확인했다. 건물 바깥을 지나는 1개를 포함하여 도합 4개의 땅굴망을 발견한 것이다지하 3층의 기계실 바닥은 지면에서 19미터의 깊이에 있어, 10여 미터만 시추하면 뻥 뚫린 땅굴사진을 국민들께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3
12()부터 15()까지 시추공 2개를 약 15미터 깊이까지 박아서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십시일반 850여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사진촬영에는 실패했다. 북한군의 한 귀순자는 "땅굴 속 매 1.5km 3명의 보초를 두고 청진기로 남한군의 시추발굴에 대비한다"고 한다. 8미터의 깊이까지는 떡가래 같은 석층이 나왔으나 8~12미터 깊이에서는 자갈같은 돌들이 뿔뿔이 시추되었다. 그리고 다시 12미터부터 화강암이 떡가래 같이 나왔다. 올라온 자갈층이 "땅굴은 8~12미터 깊이에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2010 현장건설을 지휘했던 건설사 관리소장이 애당초 30미터 깊이까지 떡가래 같은 암반층이 줄줄이 나왔었음을 확인해 주었다.  

 
북한군의 역대책이 12() 밤새 있었던 것이다청음기에 녹음된 북한군의 밤샘작업소리가 이를 뒷받침한다
나는 이 보고서를 정밀하게 작성하여 대통령, 안보실장, 국정원장, 국방장관, 경호실장께 등기로 발송할 것이다. 그 내용 중에는 "양주시 광사동 LH 상가택지"를 지나는 4개의 북한군 땅굴망 절개건의서가 포함될 것이다. LH 공사사장은 지난 2 27일에 이창근씨가 요청한 "LH 상가택지 자비 절개 후 원상복구" 요청을 거절(3 10)했다. 국방부와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 10() 18;00시 본인은 국방정보본부장 조보근 육군중장을 방문하여 "LH 상가택지 절개확인"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땅굴은 없다"며 땅굴안보를 포기한 정부와 공기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건이다.

 
"양주시 광사동 LH 상가택지" 절개 확인 폭파에 최소 3,500 만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남침땅굴격파 의병군" 모금활동만을 위한 전용계좌를 지난 3 17() 신규개설하였음을 보고드린다.

 "한성주(국가안보)" 농협 302-0833-1062-11 이다. 많은 의병군의 자발적 참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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