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을 우려먹는 자들

민변과 민주당은 유우성은 간첩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전혀 없다.

국정원이 증거조작을 했다?

자살을 기도한 조선족(김씨) 국정원협력자( 휴 민 트 )는 국정원을 속였다.

그것이 국정원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식이면 그는 진정한 협력자가

아니며 오히려 국정원도 당한 꼴이다.

그는 1. 문서조작 지시를 한 국조원

2. 아들아, 밀린 봉급 2달 치 받고 가짜 문서 만든 비용 1000만 원 받아라.

3.. 유우성은 간첩이다.

4. 안철수와 김 한길은 이를 신당창당에 이용하지 말라.

1-2항을 보면 국정원에 대한 불만인데 국정원이 자기를 돌봐주지 않자 가짜문서라는

폭로겠지만 이 인간이 양심이 서푼이라도 있다면 돈타령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가짜문서를 만들어 준 자가 돈을 받았을 것이나 국정원은 그자를 중국당국에 밀고할

수 없는 처지 아니겠는가? 그런데 민주당과 민변은 국정원만 물고 늘어지는 꼴이다.

국정원은 유우성의 간첩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그의 출입경기록을 확보하라 다구친 것이지

가짜문서를 만들라는 지시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가짜문서를 만들려면 왜 그렇게 복잡한

방법을 선택하나? 말이 되질 않는다. 조선족 김 씨 ! 이놈은 중국을 가도 죽고, 민변과 민주당이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며 조지는 판이니 이래저래 죽을 판에 자살소동을 일으켜

비겁하게도 국정원과 나라를 배신한 것이다.

그가 진정 남자라면, 유우성은 간첩이 맞지만 중국 당국이 문서발급을 거부하여 공명심에

내 스스로 문서를 위조하여 보고한 것이다. 라고 말했을 것이다.

민변이 확보한 출입경기록(가짜일 확률이 크다) 역시 진부를 떠나 정당한 절차에 의해 확보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누구로부터 받았는가? 이놈들은 왜 구속을 않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민변과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여긴다면 3-4항에 귀를 기우려야 할 것이다.

좌파 교수, 변 등이 국정원의 증거조작이라며 날을 세우며 유우성의 무죄를 예단하고

있지만 결국 이 재판은 항소심을 거쳐 대법원까지 가는 동안 진실은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 이자들이 지방선거가 끝나면 조용해 질 것이지만 이미 북풍은 쓸고 간

이후일 테니 국정원은 민변이 제시한 출입경기록의 진부와 출처를 하루속히 밝혀야 될 것이다.

소통과 화합할 대상은 종 북 세력이 아니다.

검찰이 전교조와 전공노의 대선개입 댓글 사건을 국정원 댓글 사건과 동시에 진행했더라면

종북세력의 난동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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