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런 여적죄, 이적죄, 살인방조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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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3-17 17:56 조회1,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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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여적죄, 이적죄, 살인방조 죄인들
염통에 털난 놈들과 이적행위를 상습적으로 하면서도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이 나라에는 주인이 없고 나그네만 있으며 마치 장날 지나가는 장꾼들 같은 놈들이 요직에 앉아있다. 이들은 남의 집 씨나락뿐만 아니라 솥과 장독까지 들고 나가는 현대판 화적떼 같은 놈들이다. 전쟁이 싫으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전쟁을 하기도 전에 무기를 고철뭉치로 만들어 죽을 짓만 골라서 하는 자들이 있으니 어찌하랴! 이놈들은 군에 공급하는 피복·식재료부터 전차, 헬기, 전투기 등 무기체계 부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군수품에 대해 시험성적서 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게 사람인가 악마인가? 이런 상태로 전쟁이 터지면 수많은 군인들이 대량 살상을 당할 것은 뻔하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군수품의 부품과 원자재를 납품하는 241개 업체가 공인시험성적서를 2천749건 위·변조한 사례를 적발해 해당 업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품원은 최근 7년간(2007.11∼2013.10.31) 납품된 군수품 28만199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위·변조를 통해 납품된 품목을 정상 품으로 조속히 교체키로 했다고 한다. 이번 군수품 성적서 검증은 지난해 11월11일 발표된 1차 검증(2011.1.1∼2013.10.31) 결과 34개 업체가 125건의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검증 시기와 범위를 대폭 확대돼 실시됐다.
이번 검증 결과 공군 주력 전투기인 KF-16은 브레이크디스크 등 부품 2건의 시험성적서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국내 개발 기동헬기인 수리온(KUP-1)도 윈도우기어 등 부품 8건의 성적서가 위·변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 차기 전차인 K-2를 비롯해 K-21 장갑차, K-9 자주포, K-55A1 자주포 등 기동 및 화력 장비에서도 적게는 수건에서 많게는 수백 건의 시험성적서 조작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기품원은 "현재까지 위·변조 품목으로 인해 운용 중인 장비의 가동 중단이나 사용자 불만 등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해당 주장비의 내구도와 신뢰도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군과 협조해 해당 품목을 전량 정상 품으로 교체하는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적서 조작은 종업원 1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납품하는 조립부품이나 수리부속류에서 주로 발생했다. 적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30명 미만 145개 업체(60.2%), 30∼100명 73개 업체(30.3%), 100명 이상 23개 업체(9.5%) 순이었다. 필터류와 고무제품류 등 다양한 품목을 소량으로 납품하는 3개 중소업체가 전체 위·변조 건수의 62%(1천696건)를 차지했다. 기품원은 "주로 중소 협력업체들이 납기 지체와 품질관리 역량 부족에 의한 규격 미충족 등을 모면하기 위해 정부 품질관리체계의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당수 국방규격이 국내 기술 수준과 시장여건을 반영하지 못해 소량·특수 원자재의 수급 애로가 초래된 점도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품원은 시험성적서 위·변조 업체에 대해 검찰 수사결과를 바탕으로 부정당업체 지정 등의 제재를 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기품원은 우선 23개 공인시험기관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시험기관이 발급한 성적서 원본을 기품원이 직접 확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주 계약업체로 하여금 중소 협력업체가 제출하는 모든 성적서의 진위를 확인할 의무를 계약조건에 반영토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기품원은 비현실적인 국방규격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대체 가능재질을 국방규격에 반영하고 규격 개선이 용이하도록 절차도 간소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얼마 전 원자력발전소에 시험성적서를 위조하여 발전소를 멈추게 만드는 사건을 일으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해놓고, 또 전쟁 시에 직접 사용되는 군사용 무기를 만들어 납품하는 과정에 위. 변조를 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나라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 좌파정권 시에 채용하거나 특별 채용한 직원들과 정상적인 방법으로 채용한 직원들도 전부 수사하여 그들이 과연 국방이나 원자력발전소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 또한 군사용 유류저장소나 각종 통신시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현재 유우성이 간첩이다 또는 아니다 하고 말이 많지만 탈북자 명단을 북한에 넘긴 것을 보면 간첩이라는 사실이 확실해 보인다. 도대체 그런 놈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인가!
지금도 한국에는 시장이나 도지사를 하면서, 국회의원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올라서 유사 간첩짓을 하고 있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또한 검찰과 법원, 경찰과 수사기관, 각종 시민단체와 노동단체 등이 전을 펴놓고 큰소리치면서 빨갱이 짓을 하는 놈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망할 나라가 또 있을까? 이 도둑놈들이 권력층에 진입을 하고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분야가 하나도 없다. 이놈들을 잡으려고 해도 국회의원도 같은 놈들이고, 판사도 한편이고, 각계각층에 무수히 박힌 빨갱이, 고정간첩, 종북세력,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합법적으로 처리를 하려고 해도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에 이놈들을 제압 할 수 없다. 대통령 혼자서 할 수도 없고 1년 365일을 싸움 싸움하다가 위기에 처할 것 같다. 도대체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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