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naver.com/wjd2415/80058932620 : 돈 호세 {Don Jose 경쾌한 아코디언 연주. 2번 째 것}

＊ 1950.6.25 발밣 당일! 춘천에서는 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약사리(약사리) 고개 남쪽에 설치된
강원도 유일의 춘천 형무소 망대(망대)에는 꼭대기에 대형 확성기가 설치되어져, 화재 경고 방송
및 춘천시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사항들을 겸하곤 했었는데, 그날 아침부터 하루 온종일 siren을
틀었었다고 함!{담임 교사 '박'선생인 증언} ,,. 1953.7.27 휴전협정 체결! ,,.

외삼촌이 춘천사범학교에 합격, 고학 겸 홀로 자취함으로, 휴전 2년 뒤 부친이 춘천에 선발대로 먼저 이사 가서 영세한 사업을 개업. 다시 1년 뒤 1957.4월 봄, 강원도 원주 부론면 법천리 개치 버덩말에서 2차로 국민학교 6학년 전학오면서 합류!

- - - 강원도 영월 마차리 출신으로 춘천시범학교{현재 춘천교대} 출신인 담임 교사 '박'선생님 - -  별명은 '직사포!' - - - 께서 들려주셨던 '돈 호세' 및 '백 설희'님의 '나의 칼멘!', 송 민도'님의 '하늘의 황금 마차!' ,,.

위 '동 호세'는 담임 '박'선생님이 아침마다 입구에 레코드를 설치 들려주셨던 음악. 제목도 몰랐지만, 이 음악 외에도 '백 설희'님의 '칼멘 야곡'도 틀어주시곤 했는데,,.

아는 학생이 딱 1명 있었는데; 춘천 살다가 원주.부론.법천리 개치 버덩말로 피란 와서; 부론국교 3학견까지 함께 다니다가 휴전이 확고해지자, 고향 춘천에 복귀했던 '엄 희영'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어찌나도 그립던 얼골이던가! 그러나, 그는 완전히 도시물을 먹어 세련되었는데 난 여전히 뚝깡촌 촌놈에다가 허수룩한 촌닭 신세로 대화 건네기 조차도 ,,, ! ,,.

음악이 너무나도 애간장 끊는 아코디언 소리라, 전축 당번에게 저 노래 제목이 뭐니? 챵피를 무릅쓰고 질문하니 짧막하게 '동 호세!' 라고만 답변! 난 '돈 호세?' 반문했지만 그는 말이 없이 그냥 자기 위치로 가던데,,. 내가 '돈 호세'를 당시 알 리 없었다. ,,. 이미 '박'선생님도 작고하시고, 외삼촌도 교장 마치고 정년 퇴직, 얼마 전 역시 타계! ,,.    

＊＊ 춘천의 아 제6사단[청성부대}는 '박'통 당시 전투서열 1번이고 제27사{이기자 부대}는 전투서열 2번으로 베트남 파병시 거론되었는데 '박'통이 ㄷ거절하여 ㅈ[수도사[맹호}가 차출되었ㅈ다는 말을 들ㅇ른ㅇ 적 이;ㅆ음. ,,.

＊＊＊ 제7사단{칠성부대"장, 제3사교 초대 학교장, 제2훈련소장을 역임하시고 예편하신 '정 봉욱'소장님깥은 분들에게 지금 전방 사단장들께선 초빙해서 좀 배웠으면 하는 맘임. 1969.5월 경, '정 봉욱'사단장님은 북괴군 12명이 백주에 금성천{군사 분계선}을 불법 南下 월경하자, 사단직할 155mmHOW 를 집중 포격, 포살 8명! 나머지는 혼비백산 북상 도주! 북괴는 꼼짝도 못했었다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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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 및 1980.5.18 광주사태{폭동} 유공자(?) 재심사를 실시, 옥석을 전원 가리면서 빨갱이 개케원 련롬들의 재산을 압수.몰수, 해군 전력 증강에 투자해야! ,,. ///

★ 본인들이 들으면 섭섭하고도 서운하며 노할런지도 모르나! ,,. 야전군을 '군수지원하는 사령부'인 '군지사'는 사령관 계급을 준장으로 하여도 될 것이라는 상념! 왜? 야전군{제1군사령부} 휘하에 군단이 "제Ⅱ. 제Ⅲ, 제Ⅷ," 그리고 야전군{제1군사령부} 직할 "야전군 근무지역의 군지단" - - - 군수지원단, 단장 계급 대령 - - - 의 모두 4개일 터이니, 그 바로 직속 상관 계급은 '준장, 1 star' 로도 충분하다는 상념임! ,,. 정히 필요하면 준장으로 부임해서 근무타가 '소장, 2star' 진급시키거나 그냥 예편하거나,,.

그리고 전방 사단장들도 최전방사단만 '소장, 2star'로 하고 군단 예비사단장은 '준장, 1star'로 하다가 진급하거나 전속 또는 예편하던지,,.

또; 제2군지역{후방; 충청남북도.경싱남북도.전라남북도.제주도}의 향ㅌ초사단은 최전방 사단장처럼 '소장, 2start'로 하던지 또는 '준장, 1 star'로 부임, 진급해서 나가는 자리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아울러, 제2군{후방}의 군단{예전에는 '관구사령부'라고 했었음} 지휘관 계급도 예전처럼 '소장, 2star'로 하향 조정해야! ,,. 내종에 진급시키던지 전역/전속되게 하던지,,.
- - - 제1관구사령부{전남북. 31사, 35사}, 제2관구사령부{경남.부산, 39사, 52사}, 제3관구사령부{충청남북도, 32사, 37사}, 제5관구사령부{경북 및 강원도 최남부 일부지역, 36사, 38사, 50사}, 제6관구사령부{경기도 남부 및 한강 이남.인천, 33사, 30사}
, 제주도는 '제주경비굥ㅍㄱ단'이 있었,,. - - -

다시 말하지만; '후방 군단'은 종전처럼 명칭을 '관구사령부'로 환원시키고 계급도 군단장에 준하는 '소장, 2 star'를 '관구사령관'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 ,,. 명칭도 예전이 옳았었음. 후방에 '군단이' 란 명칭은 부적절! ,,. 물론 샹색내려면야 핑게는 무진장이지만,,. 빠드~득!

내친 김에 꼭 1마듸 더한다면!
'국방부 병무청'의 명칭도 종전처럼 '국방부 兵事區 司令部'(병사구 사령부)로 역시 환원하면서,
헌병 출신 소장으로 하고; 각 도.시.구.군.읍.면.동 '병사계'업무를 확장해서 '주민등록업무'까지도 관장케하고,
'국방부 병사구 사령부{헌병 소장}' 휘하의 각 도.시.구.군' 병사구'들은' 헌병 병과 대령{道}.헌병 중령{광역시}, 헌병 소령{ 市.區.郡}들로 전담 보직케 하면서 헌병 T/O 를 넓히고, '예비군'업무까지 관할케 하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사료됨!

따라서 현재처럼 민간인 출신에게 감투주는 자리로 된 듯한 '국방부 병무청'을 일대 혁신하여
명실 공히 유사시에 "계엄/ 위수령/ 병력 동원/ 물자,시설 동원/ 징발 업무/ 병역 기피자 수사" 등
대민 및 법규에 밀접한 병과인 헌병에게 만전을 기하게 하고, 민간인 접촉도 많은 헌병이 전담케 했었던 예전이 이것에서도 옳았었다고 여겨진다.

∴ 차제에 군경 합동 검문소도 대대적 증설 운영하여 범죄 에방 치안에 기여케 해야할 텐데,,.

이 모든 것을 제대로 실시할려면 군부를 빠꼼히 아시는 '지 만원'박사님이 되셔야 한다!
우리들 모두 가일층 노력합시다!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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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neotel56/3487 : 칼멘 야곡(야곡){1955년; '백 설희'님 노래}
♩ http://blog.daum.net/ywk1050/8932383  : 하늘의 황금 마차{1956년; '김 문응'작사, '나 화랑'작곡; '송 민도'님 노래}
♬  http://blog.daum.net/kuc0627/30756 : 해조곡(海鳥曲) {1947년; '이 부풍'작사, '손 목인'작곡; '이 난영'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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