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직무유기를 안했으면 지금 쯤 우익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덮었을 것이고 그랬으면 남재준이 궁지에 몰릴 일도 없었습니다. 우익이 뽑아 준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서 국정원장이 궁지에 몰리는 일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혜 탓입니다.

만약에...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되어 첫 자방행사인 5.18광주 폭동자 묘지에 찾아거 고개를 숙이지만 않았다면..!!!  오늘의 이런 원색적인 고난을 스스로 등에 업지는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 그 놈의 무덤에 간것이..도화선이 되여..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4-03-16 09:15

박근혜 대통령은 호남 포용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시발이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수뇌부에 호남 인사가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5.18 묘역 가기 이전에 그것부터 없애고 편향적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그렇게 해야 했었습니다.
박근혜도 어지간히 모자란 인물이 아니예요!

앞으로 남재준 같은 애국심이 강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과거 빨갱이와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니 이 나라는 빨갱이와 사기꾼들 세상이 되었다.  이들이 미쳐 날뛰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거듭 말하지만, 국방·안보라인에 김병관 - 남재준으로 짜여졌다면, 지금 유우성 껀으로 시끌시끌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청와대 안보진에 김장수같은 놈이 들어간 것이 큰 실책으로 보여집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14-03-16 10:29

벽파랑 성님 남바 완!

다 빼끼고, 남재준님 달랑 하나 지킨겁니다.
완존 빨갱이넘들이 대통령 위에 군림 하는겁니다.

지금와서 느끼는거는

결국 김대중인맥들의 지지를 받은 것 부터가 뭔가  석연치 않았는데

점점 그 뒤에 뭔가가 있었음을 생각치않을수가 없게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