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이 있다. 없다.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파 헤쳐보면 알 것을 지금도 소 귀에 경 읽기라 답답하여.....
 
사비들여서 밝혀보자는 애국자들이 있음을 국가안보의 통수권자는  주변 사람을 물리고 수십년 지났으니 이제라도 확인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수십년이 지났으니 정말 확인해 보아야 한다. 수십년전에 없다고 확인되었으니 수십년 지난 지금시점은 다시 확인 아니겠는가?

지금도 없다고 하면 국가 안보의 책임은 누구 몫인가? 

전투기 한대 값도 아닌 비용을 들여서 미래의 안보를 지킬 수 있다면 왜 망설이는가? 우리가 망설이는 동안 준비완료해 놓고 명령만 기다리는 적을 두고 잠이 오겠는가?  시급을 타투고 있는데.....화급한 문제인데.....우리의 정신을 다른데 팔게 하면서 저들은 준비 끝인데.....

저도 직접 소리를 들었기에 이 글을 쓰며 답답하기만 하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

타협이 필요없다. 안보가 우선이다. 몇백번 타 나라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이제 조금 낳아지니까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국가자금 제 돈인냥 펑펑쓰는 못 된 졸개들....

제 집 팔아서 아내에게 미움 받아가며 안보가 걱정되서 불철주야 현장에서 뛰고 있는 애국투사들을 보라. 눈물겹지 않은가?
결국 이 나라는 저들이 지키고 있었지..... 봉급 많으니까 안전하다 안전하다 하며 국민들 정신 혼돈케하는 별종들이 지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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