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의심자가

국가 정보원을 후려잡는나라

간첩의혹이 짇은 놈을 비호하고

국가를 지키는 기관을

 흔드는 방법을 교사하는 변호사 집단

이를 가리지 못하고

협력자를 공개하는 검찰

국가정보원을

샅샅이 뒤져서 밝혀 내라는

국가 똥수권자

야당 놈들이야 원래

김대중이

노무현이 똘마니 세력이니 그렇다 하고

여당 중진이란 놈은

국정원장 경질?

아직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가!

흰개꼬리 굴뚝에 3년을 묶혀도

황모 않된다는 말을

박똥령은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위대한

박 정희 대통령 각하의 유시라는 사실을 직시하라.

곪고 썩은 살을 도려내는 것은 아프지만

그러한 종양을 안고 살면

죽음은 눈앞에 닺쳐온다.

암적존재는

당신이 말하는 규제가 아니라

김대중이의 노선을 따라가는

친북적 행위가 암적 종양인 것이다.

비유의 진실을 앓고 말하길 바란다.

규제는 고치면 되지만

사상적 정신문제는

세대를 넘나드는 것이다.

이것이 옳바른 역사관을 중시하는 원천인 것이다.

전라도민은

김대중이를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통수권자의 분명한 판단능력을 바라는 것이다.

당신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의

국가 정체성이 분명하다면

김대중이 노무현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