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구축한 법질서를
그 아들 수양대군이  파괴하고 패거리정치, 특권 정치를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법질서를
딸인 gh가 그 뿌리까지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조가 자신의 우군인 소론세력을 제거하고
노론이 장기 집권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습니다.
결국 조선이 스스로 붕괴할 수 밖에 없는 궁지로 내몰렸습니다.
정조 자신은 정치를 잘 한다고 만족했을 겁니다.

gh는 자신의 우군인 애국세력을 핍박하고 그냥 침묵하고 있어도 될
5.18에 잠금장치를 함으로써 좌익이 날뛸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gh자신은 정치를 잘 한다고 자신할 것이며
결국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갈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못하면 주변의 간섭에 운명이 바뀝니다.
대한제국 말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gh는 틈만나면  일본을 비난합니다.
일본으로 국민의 눈을 돌린 후 무슨 일을 꾸밀 작정일까요?
동학란으로 청나라를 끌어들인 후,  청이 일본을 끌어들인 역사를 반복하려는 것일까요?
내전이 일어나면 중국의 간섭을 허용하고 미국과 일본을 거부하기 위한 포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