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격파 구국대열에 다 함께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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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3-15 02:12 조회1,9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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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 격파 구국대열에 다 함께 참여하자!
- 남침땅굴 발굴격파 의병활동에 십시일반 지원하자!
드디어 금일 아래와 같이 김성주장군(공군예비역 소장)이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 을 위한 범국민적 군자금 모금을 결정하였다.
지난 20여년 ‘남굴사’(남침땅굴 찾는사람들) 등 극히 일부 민간 애국시민과 단체들이 제살 깍아먹기 방식의 모금과 목슴을 건 희생적 활동에 의해 수많은 땅굴징후 신고를 제외하더라도 ‘연천 제5땅굴(가칭)’, ‘수원 화성땅굴’, ‘김포 김천환씨 텃밭땅굴’, '파주 탄현변땅굴', ‘남양주 묵현리땅굴’ 다수의 남침땅굴을 직접 발굴하거나 땅굴내 영상촬영까지 완료한 후 이를 정부 담당부서인 국방부 탐지과에 신고한바 있으며 최근에는 "땅굴전쟁의 책략(2013.9)"의 저자인 김성주장군이 계룡대, 오산 군산 미군비행장, 서울지하철과 청와대 등 남한 전지역을 열십자형태로 남침땅굴이 완성되어 있음과 이에대한 시급한 대책을 종편TV 채널 A 단독인뷰방영을 통해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휴전선 이남 4km 지역의 경우에는 버럭(흙과 돌부스러기), 물과 공기처리 등 <3불 이론>에 의거 절대로 남침땅굴 존재가 불가능하다는 해괴한 이유를 들면서 민간인들이 현상금을 노리는 짓이라거나 민간인의 ‘다우징’ 땅굴탐사 기법이 미신이라면서 이들 애국시민들이 막대한 경비와 피나는 노력 끝에 발견한 남침땅굴에 대해 고의적으로 무시 묵살하거나 심지어는 작업을 훼방하거나 심야시간을 이용 쇠말뚝 등으로 메워버림으로써 국방부의 땅굴관련 부서는 물론 최고의 지휘라인 모두가 간첩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작태, 마치 ‘6.25 때의 10대 불가사이’ 현상이 벌어져 왔다.
이 결과 민간애국인사와 단체들의 재정과 열정이 거의 소진이 된 사실을 간파한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방부에서는 2011에 들어서 향후로 민간인들이 남침땅굴 발견 또는 의심사항을 신고하려면 민간인 자비로 수억원이 소요될 것이 뻔한 남침땅굴을 완전히 절개한 땅굴원형을 제시해야 하며 단순한 땅굴징후 등에 대하여는 일체의 신고를 접수치 않겠다는 자칫 ‘몬도가네 정부’ 식의 방침을 수립한 바 있으며 동 방침 이후 단 한 건의 민간인 제보도 중단된바 있다.
또한 지난달 2. 26 2,500여 대한민국 예비역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총회석상에서 참석한 400여명의 장군들과 김관진 국방장관 앞에서 총회 종료 직전 전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신 92세의 원로 장경순장군이 마이크를 잡고 남침땅굴의 위험성을 간략히 알리면서 한성주장군의 상세한 브리핑을 시도하였으나 촉박한 다음 일정에 따른 김장관의 요청으로 한장군이 경기도 양주시 땅굴의심지역(LH 주택공사 부지) 정보를 포함한 제반 남침땅굴관련자료를 제공하였으나 아직껏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음은 물론 공교롭게도 이전에 민간애국시민이 제출한 동일 양주지역 땅굴탐사발굴허가요청이 최근에 LH 공사측으로부터 불허한다는 통보를 접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한성주장군은 동 남침땅굴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층의 대한민국 국방안보라인이 오히려 덮는세력으로 판단하고 유일한 방안의 하나로 직접 박근혜대통령에의 직보를 위해 여러경로를 통해 시도하고 타진해 보았으나 철옹성 같은 덮는 세력 영향인지 번번히 거절당한바 있다.
따라서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최후의 방안으로는 ‘남굴사’ 나 한성주장군 등이 주도하에 비밀리에 땅굴의심지역을 신속히 절개격파한 직후 이를 전격적으로 국내외 언론은 물론 국민 모두에 공개함으로써 정부안보 당국과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남침땅굴 대책을 강구케 강제하는 방법 뿐이다.
위와 관련한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 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실소요경비를 , 이번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초읽기에 들어간 임박한 남침땅굴전쟁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동 남침땅굴 격파 지원을 통해 국민 모두가 남침땅굴 억제예방대책에의 직접적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토록 한다.
존망의 기로에 있는 우리가 일으켜 세운 자랑스런 대한민국과 우리의 가족을 포함한 5천만 국민의 생명을 구하려는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 을 다 같이 지원하고 우리 애국시민과 우국국민 모두가 솔선하여 후원하고 참여하자!!!
끝으로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장대하리라” 라는 말씀이 우리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 에서 실현되어 우리 나라와 국민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원한다.
***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지원 공식 계좌: 농협중앙회 406-02-158991(한성주)
- 비전원
작성일 : 14-03-14 06:38
국군정보장교와 장군들의 반역과 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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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루터한 | ||
반역이란 나라와 겨레를 배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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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8:44
북한의 실질적 2인자 최룡해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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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루터한 | ||
북한의 실질적 2인자 최룡해가 사라졌다? 김정은은 지난 2월 21일 06시경 자택에서 출근준비 중인 그를 30명의 보위부요원을 보내 체포했다고 흘렸다. 거짓일 것이다. 나는 최룡해가 "박근혜 대통령 체포조"를 이끌고 청와대 앞 경복궁 지하의 20m x 20m x 20m 의 땅굴집결지에서 "남조선해방전쟁"을 현장에서 지휘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항복을 받아낼 장수"로 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땅굴기습전쟁이 임박하였음을 의미한다. "땅굴이 없다"라고 하는 이 나라 정치․군사지도부는 "땅굴기습전쟁"에 대해서는 천하태평 속수무책이다. 김관진 장관이 말한 북한군의 도발예상 기간인 "1월말~3월초"의 끝 날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가 아니길 기도드릴 뿐이다.
남침땅굴 굴설에 참여했다가 귀순한 용사들은 매 15km 마다 20m x 20m x 20m 의 땅굴집결지 겸 공격대기소가 있다고 증언했다. 그들의 숨구멍이기도 하다. "땅굴이 없다"고 하는 국방정보본부는 헛소리라며 무시한다. 그들 귀순자들은 땅굴 속에서 용변의 처리가 가장 힘든 일이라고도 했다. 작년 12월 이후 분주해진 땅굴로 5만 명 이상의 병력이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면 용변의 처리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 길음역 지하에서 매일, 전철이 끊긴 새벽에도, 시도 때도 없이 들어야 하는 북괴군 갱차 운행소리는 수만 명 병력의 용변과 먹 거리를 실어 나르는 갱차라고 판단된다.
이에 긴급히 땅굴을 파괴하고 수공을 감행할 의병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정부가 안하니 우리라도 하려 한다. 의병활동을 위해 군자금이 필요하다. 우선 2월 22일에 경기도 모 지점을 선정하여 물리탐사 결과(서울대 윤종렬 박사팀, 2월 26일 통보) 땅굴의 긍정반응을 얻었다. 땅굴을 시추(200mm 시추공)하여 로봇카메라로 영상촬영(600만원 내외)을 하고자 한다. 확인되면 폭파(900만원 내외)하고, 530mm 시추공으로 사람을 내려 보내 단면을 확인하면(2,000만원 내외) 된다. 총 3,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1억 원이면 동시에 세 곳에서 땅굴폭파/수공을 감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땅굴의병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우선 600만원이 모아지면 양주에서 땅굴 영상촬영부터 하여 언론에 공개하겠다.
2011년 남양주 묵현리에서 권영해 전 국방장관/안기부장께서 "종북좌파와 국방부의 개입"에 의해 결국은 실패했던 최근의 "땅굴탐사실패사례"를 거울삼아 제대로 할 것이다. 그때 국방부는 "주민과 민간인 탐사팀이 들었다는 지하폭파음은 묵현리 한 아파트의 보일러 연통이 잘못 설치되어 난 소리였다"라는 거짓을 발표했다. 거짓인 이유는 지하에 매설한 청음기에는 "지상의 탱크소리"도 결코 녹음되지 않기 때문이다.
십시일반으로 행동하는 의병이 되어주시라!
예)공군소장 한성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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