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A6 면에 "북 왕조 장기 집권 어렵다 라는 보고서를 신문에 났다.
왕샹 이라는 중국공군 중령이 정치처에서  내놓은 보고서다
"즉 중국 군부가 " 북괴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다

내용중에 한반도 통일은 한국.미국 중국. 3자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이다.
드디어 중국이 돌아섰다는 신호탄이다
1.집구석이 망할려면 집안 혈육의 살인사건이 난다 이조 500년이 그렇다.
2.부자가 망해도 3대까지 간다는 속담이있다.(정은이가 3대다)
3.중국없는 북괴가 존재할까?
4.흥미로운것은 통일시 한반도에 대한 인센티브 를 운운했다는것이다.
장사꾼 이야기는 중국 속담에 한반도 건들어서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는것이다

곰곰히 생각하니
1. 명라나는 임진왜란에 개입하여 국력이 약화되어 청나라에 넘어갔다
2. 청나라는 개화기시 조선에 잘못들어와 일본애들한태 크게 당하여 결국 일본에 멱혀
   청나라가 없어졌다 (영화 마지막황재 )
3. 6.25때는 중공군이 개입하여 100만명이 죽어 까닥잘못하면 장개석한태 먹힐뻔했다
   그래서 한반도가 화약고다는것이다  한번이라도 이긴적이 없다.
  
요사히 빨갱이들이 얼마나 설치는가 후원회비도 많이 걷힌단다
즉 곧 통일이 온다는 징조다.
조금만 참고 반공정신으로 무장하자 이나라를 지키자

월남 최고 장군이 신문에 기고한것이 생각난다
미군이 일주일만 북폭을 더했다면 손들고 항복할려고 했다는것이다
미군은 기다리지 못하고 북폭을 중지하여 싸움에 진것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인간잡종들아
남묵통일이되면 북괴고정간첩의 명단을 입수하여 그때는  황천행 가는줄알라.

군대안가고 장군된 녀석들
결혼않고 장가 수회 간녀석들
굶어죽고 맞아죽는 백성들
이게 좋다고 눈꾸멍이 헷까닷 뒤집어져 기버끔내고 환장한 년놈들......
조금만 참고 더 열심히 이나라를 지킵시다
새벽이 올려면 더춥습니다
왜냐고요
햇빚이 비치면 지면에  잠수되어있는 저온이 이동하기 때문에 피부에 와닿는 온도는 춥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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