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체성 보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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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3-13 15:11 조회1,7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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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과 민주당 이언주 의원의 說談-설담-이
MBN에서 있었다. 건전한 상식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백번 공감할 것이다.
남북이 대치상태에 있으며, 더욱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 말종의 작태들로 상상을 초월하는 독재집단인 북쪽을
머리에 얹고 사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기본적 인권마저 유린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 북한 주민들.
그 동물농장 세계의 지배계급들에만 도움을 주는, 그럴듯한 온갖
명목으로 칠하고 도배해 편드는 종북 떨거지들과 연합된 야당
들이다.
그러잖아도 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국가정보원을 해체 내지는
무력화시키려 노심초사하는 저들에게 이번의 간첩사건은 마른
저수지에 내린 빗줄기로 물 만난 물고기들의 모양새다.
이번 김에 곤란해진 처지의 국정원을 아주 와해시킬 꺼리의
호재로 더할 수 없이 신바람이 난 저들이다.
눈엣가시 같은 국정원일 수밖에 없는 종북들의 눈이 아닌가.
크게 보아 이번 사건은 하찮은 미세함이다. 현미경적인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원 조직, 국정원장의 경질이 절대 있어선 안 된다.
특히 남재준 국정원장만한 적임자가 없다. 국정원 수준이 이 지경이
된 것도 정밀했던 실제를 망가뜨리고 허명만 유지해온 좌익정권
10년 탓이 아니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최첨병으로 존재해야 하는 조직
국정원이 여타 조직과는 절대로 같을 수 없는 이유다.
지금의 우리에겐 김진태 같은 정신을 가진 국회의원 및 지도자들이
절대 다수로 절실한 터다.
우리 국민의 각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이다.
MBN에서 있었다. 건전한 상식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백번 공감할 것이다.
남북이 대치상태에 있으며, 더욱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 말종의 작태들로 상상을 초월하는 독재집단인 북쪽을
머리에 얹고 사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기본적 인권마저 유린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 북한 주민들.
그 동물농장 세계의 지배계급들에만 도움을 주는, 그럴듯한 온갖
명목으로 칠하고 도배해 편드는 종북 떨거지들과 연합된 야당
들이다.
그러잖아도 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국가정보원을 해체 내지는
무력화시키려 노심초사하는 저들에게 이번의 간첩사건은 마른
저수지에 내린 빗줄기로 물 만난 물고기들의 모양새다.
이번 김에 곤란해진 처지의 국정원을 아주 와해시킬 꺼리의
호재로 더할 수 없이 신바람이 난 저들이다.
눈엣가시 같은 국정원일 수밖에 없는 종북들의 눈이 아닌가.
크게 보아 이번 사건은 하찮은 미세함이다. 현미경적인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원 조직, 국정원장의 경질이 절대 있어선 안 된다.
특히 남재준 국정원장만한 적임자가 없다. 국정원 수준이 이 지경이
된 것도 정밀했던 실제를 망가뜨리고 허명만 유지해온 좌익정권
10년 탓이 아니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최첨병으로 존재해야 하는 조직
국정원이 여타 조직과는 절대로 같을 수 없는 이유다.
지금의 우리에겐 김진태 같은 정신을 가진 국회의원 및 지도자들이
절대 다수로 절실한 터다.
우리 국민의 각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이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검찰총장 김진태
國會議員 김진태님을
닮았으면 좋으련만